통신
SKT, 올해부터 '비과세 배당'···정재헌 "주주 친화 정책 회복"
SK텔레콤이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조7천억을 이익잉여로 전환해 2026년부터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계획 등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했다. 정재헌 신임 대표는 실적 및 주주친화 정책 회복, AI 등 신사업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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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올해부터 '비과세 배당'···정재헌 "주주 친화 정책 회복"
SK텔레콤이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조7천억을 이익잉여로 전환해 2026년부터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계획 등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했다. 정재헌 신임 대표는 실적 및 주주친화 정책 회복, AI 등 신사업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명노현 LS 부회장 "AI 혁신 기반 구축에 속도 낼 것"
명노현 LS그룹 부회장이 26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러한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명 부회장은 이날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 부회장은 먼저 올해 중점 키워드로 ▲주력 사업에서의 유의미한 성과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시장·공급망 다변화 ▲혁신 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내세웠다. 명 부회장
에너지·화학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것"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26일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구
전기·전자
"혼수 1순위 가전" 비스포크 AI 콤보···삼성전자, 2026년형 출시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가 한층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특히 신혼부부를 주요 고객층으로 정하고 이들을 사로 잡겠다는 구상이다. 세탁건조기가 혼수 장만 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하면서다. 삼성전자는 26일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 고정희·장윤중 투톱 체제···'AI플랫폼·글로벌' 각각 챙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두 대표가 각각 AI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IP 밸류체인 강화를 목표로 조직을 개편했다. 콘텐츠 IP와 플랫폼 시너지 고도화, K컬처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재계
LG, 사장단 회의 개최···구광모 "AX,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구광모 LG 대표가 그룹 내 경영진들에게 속도감 있는 AX 추진을 주문했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 LG 대표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했다. 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 돌파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구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솔케미칼, 여전한 저평가···"35만원 간다"
iM증권은 한솔케미칼이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성장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AI 수요 확대와 전방산업 호조로 과산화수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통신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허리띠 졸라맨 SK브로드밴드, 국내 사업장 '통폐합'
SK브로드밴드는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OTT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사업장을 7개에서 5개로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이 목적이며, VOD 서비스 확대, AI 적용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에도 나섰다.
인터넷·플랫폼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한컴, 'AI 오케스트레이션社' 대도약···R&D 투자 19%↑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AI 제품군의 시장 안착과 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투자 여력까지 확대되면서, 기술 개발과 사업 성과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한컴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R&D 투자 금액은 28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244억원) 대비 18.7% 늘어난 금액이다. 연구개발비 대비 매출액 비율은 16.5%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했
전기·전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올해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 예상"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 신제품을 세미콘 차이나에서 공개했다. 곽동신 회장은 올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장비 글로벌 1위 자리를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