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사상 최대 실적·빅테크 협업'···물 오른 카카오 정신아의 넥스트 스텝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경영 성과가 연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가 AI 중심 전략과 글로벌 빅테크 협업으로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은 가운데, 정 대표 연임으로 장기 성장의 토대를 쌓을지 주목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732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