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헤드쿼터에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SKT와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3000명의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유연한 공간 선택과 보안을 중시한 전용 업무망이 특징이며, 그룹의 통신서비스를 자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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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헤드쿼터에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SKT와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3000명의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유연한 공간 선택과 보안을 중시한 전용 업무망이 특징이며, 그룹의 통신서비스를 자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보도자료
서울 4G 요금, 20·50GB 구간서 주요 6개 도시 중 최고
일본 총무성은 서울의 이동통신 요금이 주요 6개 도시 중 가장 비싸다고 발표했다. 4G의 20GB와 50GB 구간에서는 서울이 최고였으며, 5G 요금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결과는 2025년 말 신규 계약을 기준으로 조사된 것이며, 전체 가입자의 평균 통신비와는 구분된다. 각국 최고 사업자의 요금을 비교한 이번 조사에서, 서울은 주요 국제 도시들에 비해 높은 통신비를 기록했다.
통신
SKT, 23년만에 3G 서비스 종료 수순···"LTE·5G 전환 지원"
SK텔레콤이 23년만에 3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하며, 3G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기존 3G 가입자 및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 이용자에게는 LTE·5G 전환 지원 프로그램과 요금 할인, 단말 교체, 해지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특히 고령 고객엔 전용 요금제가 적용된다. 서비스 전환 또는 해지 시 위약금이 면제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 후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통신
AI 투자가 최우선···통신3사의 비용 '다이어트'
국내 통신3사가 2분기 일제히 영업비용을 줄였다. 시장 성숙으로 마케팅비와 인건비가 감소한 데다, 지난해 해킹 사태 후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줄인 비용은 AI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중공업·방산
지상·위성망 하나로···한화시스템, TTA와 차세대 전술통신 개발
한화시스템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및 모듈형 통합 통신 솔루션인 MOSS 개발에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5G 기술을 군 통신망에 적용하고, 3GPP·NATO 국제표준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지상망과 위성통신 등 다양한 네트워크의 통합 운용 및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한국군 통신망의 고도화와 향후 해외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신
'5G 과장 광고' SKT, 168억 과징금 취소···法 "액수 잘못 산정"
SK텔레콤이 5G 서비스 과장 광고로 168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나, 서울고등법원은 과징금 산정 금액에 오류가 있다며 전액 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광고의 과장성과 기만성, 소비자 오인은 인정했지만, 과징금 산정 기준이 잘못 적용된 점을 주요 쟁점으로 지적했다.
통신
시니어 혜택 늘린다지만···SKT, 어르신 요금제 선택지는 줄었다
SK텔레콤이 시니어 대상 일부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이달부터 적용된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고객들의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SK텔레콤 공지에 따르면 '5G 시니어 B형', '5G 시니어 C형', 'T끼리 어르신', '주말엔 팅 세이브', '주말엔 팅 3.0G' 등 총 5개 5G·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이 오는 9월1일부터 종료된다. 신규 가입이 중단되는 '5G 시니어 요금제'와 'T끼리 어
통신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LG유플러스가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28억5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LG유플러스가 5G 최고 속도 20Gbps와 경쟁사와의 속도 비교를 실제 가능한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유지했다. 경쟁사 비교광고 역시 객관성 부족 및 기만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통신
요금제 통합 꼼수···KT, '시니어' 저가 상품 슬며시 폐지
KT가 7월부터 기존 5G·LTE 요금제 105종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18종의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과정에서 키즈·시니어 등 연령별 저가 요금제도 신규 가입이 중단돼, 특정 연령대 고객의 월정액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경쟁사들은 저가 상품을 유지하면서 정책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보도자료
KT, 통합요금제 출범···5G·LTE 18종 간소화
KT가 7월1일부터 5G와 LTE를 통합한 신요금제를 선보인다. 기존 105종이었던 요금제는 18종으로 간소화되고, 데이터 무제한 '초이스'와 용량별 '베이직' 2라인으로 운영된다. 모든 가입자는 데이터 소진 후에도 QoS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연령·패턴에 따른 맞춤형 '덤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시니어, 어린이, 군 장병 등 고객 지원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