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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반등···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반등···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LG유플러스가 1분기 매출 3조7481억원,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MVNO 가입자 증가와 5G 확산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외국인 투자자 유입도 기대된다.

비용 절감 효과 현실화···통신3사, 1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통신

비용 절감 효과 현실화···통신3사, 1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분기에 1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최근 10년 새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이 주효하게 작용했으며, 5G 설비투자 감소와 마케팅 경쟁 완화도 수익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는 인공지능 수익화의 원년으로 평가받으며, 전체 연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TE, 5G보다 2배나 비싸"···1300만 가입자 '바가지 피해'

통신

"LTE, 5G보다 2배나 비싸"···1300만 가입자 '바가지 피해'

LTE 요금제가 5G 요금제보다 더 비싸고, 제공 데이터가 더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이동통신 3사 주요 LTE·5G 요금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정액 5만원 전후 요금제의 경우 LTE 요금제가 5G 요금제보다 2배 넘게 비싸게 책정돼 있다. SK텔레콤(SKT)의 월 5만원 LTE 요금제는 하루 데이터 4GB를 제공하는데, 5G 요금제는 월 4만

"상반기 5G 다운로드 속도 1위 LGU+, 전체는 SKT"

통신

"상반기 5G 다운로드 속도 1위 LGU+, 전체는 SKT"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의 5G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이 제일 느렸다는 상반기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부가 발표한 내용과 '정반대' 결과라 업계 이목이 쏠린다. 28일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이 기간 LGU+는 5G 다운로드 속도 456.32점, 속도 중간값 546.83Mbps(초당 메가비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436.46점(중간값 526.41Mbps)을 기록한 KT와 428.86점(중간값 513.74M

LG전자, 업계 최초 '5G 특화망'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

전기·전자

LG전자, 업계 최초 '5G 특화망'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

LG전자가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25일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이 최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을 5G 특화망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은 국내에서의 개발·생산 여부를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공공 기관에 제품 공급시 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5G 특화망 관련 핵심 기술력 내재화를 공인 받았다. 5G 특화망은 공장, 빌딩 등

주파수 공급계획 발표 임박···캄캄한 통신장비업계 볕든다

통신

주파수 공급계획 발표 임박···캄캄한 통신장비업계 볕든다

조만간 새로운 '5G 주파수'가 시장에 나온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네트워크 투자 열기가 식긴 했으나, 앞으로 가파르게 늘어날 트래픽을 생각하면 통신사의 주파수 추가 할당은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미국 등 해외에서도 5G 주파수 경매에 나서면서, 얼어붙었던 통신장비 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돌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을 공개한다. 당초 상반기 발표가 유력했으나 스테이지엑스의 5G 2

KT, 구축비용 60% 줄인 '경량형 5G 업무망' 개발

통신

KT, 구축비용 60% 줄인 '경량형 5G 업무망' 개발

KT는 인프라 구축 부담 완화를 위한 '경량형 5세대 이동통신(5G) 업무망'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선 인프라를 보안이 강화된 5G 무선 네트워크로 대체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에는 하나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추가 장비 없이도 적용해 고객사에 전용 네트워크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5G 업무

이통3사, 4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 공식 출시

통신

이통3사, 4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 공식 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40만원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A35 5G'를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갤럭시 A35 5G는 ▲6.6형 대화면 FHD+ 120Hz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삼성월렛 기능 등을 담았다. 색상은 ▲어썸 아이스블루 ▲어썸 라일락 ▲어썸 네이비 총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49만9400원(VAT포함)이다. KT의 경우 갤럭시 A

LGU+, 선불 온라인 요금제 개편···2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

통신

LGU+, 선불 온라인 요금제 개편···2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선불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통신사 최초로 2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LGU+는 2일 '너겟'(Nerget)의 요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2만6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시작으로, 1000원 단위로 세분화된 18종의 다양한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 특징이다. 너겟은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선납형 요금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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