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전북본부, 2019년 투자사업비 2451억원 계획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2019년 총 2,451억원 규모의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각 사업지구와 주거복지사업에 조속히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123억원 대비 약 15% 증가한 LH전북본부의 각 부문별 투자사업비를 살펴보면, 군산신역세권 등 6개 지구 용지보상비 100억원, 김제대검산 등 5개지구 단지조성 사업비 338억원, 그리고 전주반월2 등 8개지구 임대주택 등 건설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