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총 409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건설사
10대 건설사도 분양 5곳 중 1곳은 청약 미달···GS건설·현대ENG '고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20%가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오산시에서 분양한 4곳이 모두 미달됐고,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도 일부 단지에서 고전했다. 반면 삼성물산 등 6개사는 분양 단지 모두 청약 마감을 성공했다. 지역별로는 오산 등 수도권 외곽과 지방이 미달 사례의 다수를 차지했다. 입지, 상품 경쟁력, 대출 여건이 미달 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은행
유명순 씨티은행장, 10월 퇴임···3연임 포기
유명순 씨티은행장이 10월27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사내 이메일을 통해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020년 10월부터 행장 임기를 시작해 2023년 10월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씨티은행은 즉각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공업·방산
'10조 잭팟' 첫 관문···한화, 美 자주포 사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 육군 기동형 전술포(MTC) 시제품 제작업체 선정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산 탄약 호환성, 자동장전체계 안정성,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한화는 앨라배마 현지 시험시설 투자 등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 수주까지는 실사격, 운용평가, 예산 심의 등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경제정책
금융위, 'KSTP' 신설 추진···5년간 최대 10조원 투입해 전략기술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국가 전략기술에 초장기·대규모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 설립을 추진한다. KSTP는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AI 반도체 등 미래 원천기술과 주력산업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출자 확대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일반
'10.15 대책 영향'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감소···"30대·수도권↓"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202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0.15 대책 영향으로 30대와 수도권, 은행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전 연령·지역에서 신규 대출이 줄었다. 은행권 규제로 일부 대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모습이다.
트럼프 美 대통령,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관련 관세 징수를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대상국에 부과되던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가 폐지됐으며, 24일부터 대미 수출품에 10% 임시 관세가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
미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추가 부과 "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벗어난 위법 행위라고 판결했다. 판결 직후 트럼프는 10% 추가 관세를 공언하며 반발했다. 대법원이 무역법 122조 등 대체법 적용 가능성도 거론되어, 한국 등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식품업계 '10조 펫푸드' 정조준···차세대 성장 축으로 부상
국내 식품업계가 1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펫푸드 시장에 주목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별도 조직 신설·투자 및 기능성 제품 개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차별화와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비중 급감···3년 2개월만에 최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강력한 실거주 의무 부과로 전세를 낀 갭투자가 불가능해지자 외지인 투자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19.98%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침체기였던 2022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