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단독]성수4지구, 최대주주 신용등급 왜 요구했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입찰에 최대주주사 신용등급과 재무제표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해 강북권 대형 정비사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사업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대우건설·롯데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업계 평가는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실제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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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단독]성수4지구, 최대주주 신용등급 왜 요구했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입찰에 최대주주사 신용등급과 재무제표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해 강북권 대형 정비사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사업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대우건설·롯데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업계 평가는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실제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도시정비
[단독]성수4지구 조합, 입찰 시공사에 신용정보 요구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는 물론 최대주주의 신용등급과 부채비율까지 입찰 견적서에 기재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서울 대형 정비사업에서 이례적인 조치로, 조합원들의 투명한 판단을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업계는 해당 요구가 실질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건설사
롯데건설에 국세청 조사4국 투입···비정기 세무조사 배경은
국세청 조사4국이 약 15년 만에 롯데건설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별조사 전담 부서가 투입된 만큼 업계에서는 탈세 의혹과 사안의 중대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롯데건설의 최근 사업 불참 결정과 시점이 맞물려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당기순이익 '4조 클럽' 입성···주주환원율 46.8%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으로 '4조 클럽'에 진입했다. 비이자이익과 트레이딩 실적 증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7.1% 성장했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계열사 하나은행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 325조원···전년比 4.9%↑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325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금액과 승인건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영업일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정책 효과 등이 소비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부문, 소비심리 반등에 4Q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4분기 소비심리 회복과 시즌 프로모션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분기 매출 56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1%, 4.65% 성장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2조원대를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경기 둔화와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은 흔들렸지만···LG화학, 배터리 덕에 연간 흑자(종합)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정부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을 논의 중이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주주환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84.8%↓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58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4.8% 급감했다. NB라텍스 등 주요 부문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 시장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모두 실적이 약화된 가운데 올해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녹십자 흑자 달성에 쏟아진 호평···"또 다른 성장 기대"
녹십자가 알리글로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8년 만에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등 파이프라인 확대로 올해 실적과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헌터라제와 백신, 혈액제제 수출 증가도 긍정적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익 328억 '선방'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938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7억원)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늘었다. 전 분기(6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