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SK 울산포럼 11일 개최···제조 AX·생활 속 AI 논의
울산포럼이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된다.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제조업의 AI 전환과 스마트 도시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계·학계·공공이 함께 실증 사례와 정책 과제를 다룬다. SK는 AI 역량을 제조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며, AI 기반 사회혁신 기업들도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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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SK 울산포럼 11일 개최···제조 AX·생활 속 AI 논의
울산포럼이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된다.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제조업의 AI 전환과 스마트 도시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계·학계·공공이 함께 실증 사례와 정책 과제를 다룬다. SK는 AI 역량을 제조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며, AI 기반 사회혁신 기업들도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항암제부터 진단 AI까지···K-바이오, 세계폐암학회 출격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폐암학회에서 항암신약과 폐암 진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보로노이, 에이비온, 에스티큐브, 페니트리움바이오 등은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임상 결과, 약물 내성 극복 기술, 국가폐암검진 AI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넷·플랫폼
'모델' 다음은 '데이터 통제권'···오픈AI·앤트로픽, 기업용 AI 보안 승부
오픈AI·앤트로픽 등 인공지능(AI)서비스 기업들이 데이터 통제권을 기업에 넘기는 기능을 추가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사업 기밀 등 민감한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가 커지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2일(현지시간) 기업용 보안 기능 '엔터프라이즈 프론티어 세이프가드(Enterprise Frontier Safeguards)'를 공개했다. 해당 기능은
ICT일반
'모두의 AI' 본격화···SKT·KT·카카오 "국민 일상에 자리 잡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카카오 컨소시엄이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연내 대국민 AI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실시간 검색형 AI, 실행형 에이전트, 챗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예고했으며, MAU 500만명 확보와 국내 AI 생태계 강화에 힘쓴다.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딥노이드, 'KCR 2026'서 흉부·뇌 영역 연구 초록 8편 채택
딥노이드는 자사 의료AI 임상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채택된 연구는 흉부와 뇌 영역에서 AI가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 일관성을 높이는 효과를 임상 데이터로 입증했다. 초록 외에도 뇌신경혈관 영상 심포지엄과 생성형 AI 기반 의료 솔루션, 의료기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 돌파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21년 만에 300곳을 돌파했다. 기술특례상장은 실적보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코스닥 진입을 허용하며, 바이오를 넘어 AI,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올해 들어 전체 신규상장 시가총액의 62.0%를 차지했고, 상장 기업가치도 평균 147% 상승했다. 비바이오 기업 진입 증가와 함께 코스닥의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엠아이큐브솔루션, 국책과제 선정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국책과제 2건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61억원이 배정된 이번 과제는 피지컬AI SW 표준화, 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이 기업은 제조 지능화 솔루션 개발을 통해 생산·품질·설비·물류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하고 있다.
경제정책
162조 미래대응기금 뜬다···내년 청년·AI에 45조 쏟는다
정부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추가세수 등으로 162조3천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45조4천억원을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미래 분야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여유자금으로 운용한다. 청년 일자리, AI, 첨단산업 지원과 지방 발전, 현금성 혼인·출산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AI 출범 앞두고 '모두의 AI' 승선···정신아의 반전 승부수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 사업 반전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카카오AI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까지 따내면서다. 카카오톡을 대국민 AI 서비스의 핵심 접점으로 부각시킨 게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했던 AI 사업을 재정비하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해 AI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
자동차
중국 '완전 무인' 로보택시, 한국 도로 달린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퓨처링크와 협력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의 한국 시장 상용화를 추진한다. 강남에서 획득한 무사고 주행 데이터로 기술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국내 차량 인증 완료 후 200대 규모 플릿 도입을 계획한다. 기존 택시업계와의 협력과 서비스 운영 및 인증 등 상용화 단계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