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그룹, 협력사와 '미래차 동맹' 구축···AI·SDV 생태계 확장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를 단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미래차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파트너로 격상한다. AI, SDV,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에 대응해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공정위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공급망 기술 역량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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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그룹, 협력사와 '미래차 동맹' 구축···AI·SDV 생태계 확장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를 단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미래차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파트너로 격상한다. AI, SDV,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에 대응해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공정위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공급망 기술 역량 제고에 나선다.
보험
DB생명, 생성형 AI로 'AX' 속도··· 중소형사 한계 넘는다
DB생명이 생성형AI를 보험상품과 사내 업무 전반에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업계 최초로 AI 건강코칭을 결합한 암보험이 생명보험협회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고, AI 포털과 콜센터 등 내부운영도 자동화 중이다. 중소형사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돌파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실질 영업익 100조 이끈 '메모리 천하'···하반기도 독주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의 98%는 주로 메모리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HBM,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메모리 주도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성과급 떼니 실질 영업익 '100조'···삼성전자, AI 초호황 새 역사(종합)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저력을 입증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DDR,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서도 드문 실적을 냈다. 다만 스마트폰·가전 등 DX 부문은 원가 부담과 부진이 이어졌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 돌파···성과급 빼면 108조 추정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업황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1년 동안 벌어들였던 최대 이익을 한 분기에 돌파한 실적으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성과를 견인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실질 수익성은 더 높다는 평가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나란히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2분기에도 나란히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양사 모두 주력 사업인 광고와 커머스, 플랫폼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커머스, 카카오는 메신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AI 전략을 택한 가운데 AI 사업화 성과가 양사의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제약·바이오
AI 신약개발 다음은 검증···새 인프라로 부상한 '자율실험실'
AI 신약개발이 확산되며 연구 자동화가 생산성 제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예측-검증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성이 커지며, AI와 로봇이 결합된 자율실험실(SDL)이 신약 연구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SDL 구축과 자동화 기술 고도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40조 '메가 딜' 기대감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하며 최대 265억달러(약 40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공모를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거래는 사우디 아람코에 버금가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대형 딜로 평가받는다.
중공업·방산
김동관 "대한민국 AI 영토 우주로 확장"···한화 영남권에 55조 투자
한화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기반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2040년까지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독자 발사체와 위성통신망,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물론, 국방 AI 역량 강화와 영남권 중심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산학협력 및 협력사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