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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선다. 지난 1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26)'에서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0일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AI 사업 성장성을 앞세워 인적분할의 실익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온·오프라

베스핀글로벌, 금융권 AI 수주 2배↑···수익성 개선은 과제

ICT일반

베스핀글로벌, 금융권 AI 수주 2배↑···수익성 개선은 과제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연내 AI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적자로 돌아선 만큼 사업 확대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한 과제로

4.7조 쏟는 프론티어 AI, 청사진은 아직···기업 참여 유인 어디에

기자수첩

[기자수첩]4.7조 쏟는 프론티어 AI, 청사진은 아직···기업 참여 유인 어디에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예산 투입을 예고했지만 정작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글로벌 최상위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내걸고 내년 프론티어 AI 사업에 4조7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기업 선정 기준과 지원 방식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아직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정부는 기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을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과 산업 현장 확산

카카오그룹, 첫 공동 IR 개최···인적분할 후 계열사 성장전략 공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그룹, 첫 공동 IR 개최···인적분할 후 계열사 성장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사업 방향과 계열사별 중장기 성장계획을 공개하며 자본시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전기·전자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톡, AI 비서로 탈바꿈···맥락 이해해 주문·예약까지(종합)

인터넷·플랫폼

카카오톡, AI 비서로 탈바꿈···맥락 이해해 주문·예약까지(종합)

"인공지능(AI) 기술로 다음 10년의 연결을 만들어 갑니다. 온디바이스 AI로 일상의 중요한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건네며 검색과 쇼핑·예약을 제한하고 실행까지 이어갑니다. 그동안 만들어온 연결을 이제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합니다."(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는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26)'를 열었다.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그룹의 기술 비전을 공개하고, 기술적 성과

루닛, 美 디스커버리와 협력··· 글로벌 제약사에 '루닛 스코프' 분석 제공

제약·바이오

루닛, 美 디스커버리와 협력··· 글로벌 제약사에 '루닛 스코프' 분석 제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미국 바이오 검체 및 정밀의료 기업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디스커버리의 바이오 검사 역량에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제약사에 표준화된 조직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디스커버리는 글로벌 바이오 검사 서비스 기업이다. 25년 이상 2000건 이상의

포스코DX, '업무하는 AI' 키운다···인핸스에 20억 투자

ICT일반

포스코DX, '업무하는 AI' 키운다···인핸스에 20억 투자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공동으로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에이전틱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온톨로지 기술로 기업 데이터를 의미와 관계 중심으로 구조화해 AI가 업무 전반을 이해하게 하며, 특히 문서에 기록되지 않은 직원의 노하우까지 활용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사무업무를 넘어 철강, 물류 등 산업현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PT-6·클로드 5.5까지···끝나지 않은 AI 모델 경쟁

인터넷·플랫폼

GPT-6·클로드 5.5까지···끝나지 않은 AI 모델 경쟁

인공지능(AI) 업계의 모델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오픈AI가 GPT-6를 공개한 데 이어 앤트로픽도 클로드 5.5 제품군의 소형 모델인 '클로드 하이쿠 5.5'를 선보이면서다. 단순히 더 높은 성능의 모델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추론·코딩·에이전트 실행·비용 효율성을 앞세우며 경쟁의 기준을 넓히는 모습이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GPT-6를 챗GPT에 적용하며 '인텔리전트 UI'를 함께 공개했다. GP

카나나 독립앱 종료하는 카카오, '이프카카오'서 카톡 AI 띄운다

인터넷·플랫폼

카나나 독립앱 종료하는 카카오, '이프카카오'서 카톡 AI 띄운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략의 전환점을 맞는다. 생성형 AI 서비스 '카나나'가 오는 15일 종료되는 가운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 kakao)26'를 열고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중심 AI 전략을 공개한다. 별도 앱을 통해 이용자를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을 AI 서비스의 핵심 접점으로 삼는 전략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3~1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26'을 개최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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