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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AI가 먼저 말을 건다···챗GPT와 다른 길 가는 '카나나'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인공지능(AI) 서비스 진입점으로 삼으면서 챗GPT·제미나이 등 기존 생성형 AI와 다른 방식의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용자가 AI를 찾아 질문하는 대신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읽은 AI가 먼저 필요한 정보를 건네는 방식이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오는 14일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서비스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