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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질 영업익 100조 이끈 '메모리 천하'···하반기도 독주

전기·전자

삼성전자 실질 영업익 100조 이끈 '메모리 천하'···하반기도 독주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의 98%는 주로 메모리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HBM,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메모리 주도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성과급 떼니 실질 영업익 '100조'···삼성전자, AI 초호황 새 역사(종합)

전기·전자

성과급 떼니 실질 영업익 '100조'···삼성전자, AI 초호황 새 역사(종합)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저력을 입증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DDR,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서도 드문 실적을 냈다. 다만 스마트폰·가전 등 DX 부문은 원가 부담과 부진이 이어졌다.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나란히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나란히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2분기에도 나란히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양사 모두 주력 사업인 광고와 커머스, 플랫폼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커머스, 카카오는 메신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AI 전략을 택한 가운데 AI 사업화 성과가 양사의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김동관 "대한민국 AI 영토 우주로 확장"···한화 영남권에 55조 투자

중공업·방산

김동관 "대한민국 AI 영토 우주로 확장"···한화 영남권에 55조 투자

한화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기반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2040년까지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독자 발사체와 위성통신망,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물론, 국방 AI 역량 강화와 영남권 중심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산학협력 및 협력사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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