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과징금, 은행 부담 최소화···다음 제재심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조원 규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제재와 관련해,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제재심 결론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처분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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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과징금, 은행 부담 최소화···다음 제재심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조원 규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제재와 관련해,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제재심 결론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처분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호남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전달식'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설날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센터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광양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
채널
쿠팡, 지난해 유출사고 관련 16만5천계정 정보 추가 확인
쿠팡은 2023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16만5천여개 계정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더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결제 정보 및 로그인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으며, 쿠팡은 해당 고객에게 안내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카드
신한카드, 을지로 파인애비뉴 A동 매각 추진···공개입찰 착수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파인애비뉴 A동 오피스 빌딩 매각을 추진한다. 시장에서는 건물 가치가 7000억~8000억대로 거론되며, 자산 효율화와 직원 복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찰 방식을 결정했다. 매각 이후에는 광교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호남
사학연금, 2025년 수익률 18.9%로 전무후무한 운용 성과 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2025년도 기금운용 수익률 18.9%, 운용수익 4조 8,118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운용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탁월한 성과는 계속되는 러-우 전쟁, 미 관세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대내외 금융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투자전략 수립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한 기금운용의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자산군별 운용수익률(시간가중수익
블록체인
'외부 영향설' 제기에··· 이억원 위원장 "거래소 지분 제한, 특정인 위한 정책 아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이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외부 영향설을 부인했다. 한편 금융위는 거래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다.
식음료
대통령 한마디에 식품사들 설탕·밀가루 가격 낮췄다
정부가 설탕 부담금 도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제당업계가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국제 원재료 가격 하락, 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수사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 향후 설탕 부담금 제도화 논의가 식품업계 전반에 파급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줄이려 해도 못 줄였다'···석화 투톱 'NCC' 매출 여전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이 신사업 투자와 조직개편을 추진했으나, 최근 3년간 석유화학(NCC) 기초소재 매출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업황 악화와 배터리 부진에도 매출 구조 전환은 지연됐다. 지난해부터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실질적 포트폴리오 전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중공업·방산
6兆 벌어들인 조선 3사···'진짜는 지금부터'
국내 조선 3사가 2023년 합산 영업이익 6조원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호황기로 진입했다. 고선가 수주와 체질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LNG선 등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 중이다. 각사는 이미 2~3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미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전기·전자
올해 1.4억→내년 4.2억?···SK하이닉스의 '미친 성과급'
SK하이닉스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에는 1인당 최대 4억2000만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급증과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 폐지 등으로 보상체계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