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현신균 LG CNS 대표, 임기 '3년 더'···"M&A 폭넓게 검토"
LG CNS가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신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켜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확정했다. 현 대표는 AI와 AX(인공지능 전환) 기술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으며, 피지컬 AI와 로봇기술 PoC, 인수합병 확대 의지를 밝혔다. CFO 및 사외이사 인선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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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현신균 LG CNS 대표, 임기 '3년 더'···"M&A 폭넓게 검토"
LG CNS가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신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켜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확정했다. 현 대표는 AI와 AX(인공지능 전환) 기술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으며, 피지컬 AI와 로봇기술 PoC, 인수합병 확대 의지를 밝혔다. CFO 및 사외이사 인선도 추진했다.
자동차
"로봇 보조금·규제 직접 짠다"···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 테슬라·오픈AI와 '안보 동맹'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미국 차세대 로봇 전략과 국가 안보 방향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 핵심 플레이어로 전격 합류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력이 미국 정부와 산업계가 인정하는 국가 전략 자산 반열에 올랐다는 해석이 따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가 최근 출범시킨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사로 참여한다. 2021년 에릭
통신
[NW리포트]SKT, '조비 지분' 3년 만에 매각···통신사, UAM 투자 '숨고르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보류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SK텔레콤은 조비 에비에이션 지분을 축소했고, LG유플러스는 이미 사업을 접었다. 상용화 지연과 수익성 악화가 원인으로, 통신사들은 AI와 통신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기·전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휴머노이드 양산 내년 본격화···티어1 전환 속도"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휴머노이드 대규모 양산 시점을 내년 또는 내후년으로 제시했다. 본격적인 수익성이 나오는 시기는 3~4년 정도 후로 전망했다. 문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50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휴머노이드 양산은 이미 시작됐지만 아직 많아봐야 몇백 대 수준으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대규모 양산은 고객들 일
게임
엠게임, 올해 비전 공개···"웹3·AI 신사업으로 생태계 확장"
엠게임이 올해 신작 게임 라인업 확장과 함께 AI·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Z 등 차세대 대작과 UGC 기반 게임을 선보이고, 위즈게이트의 누미네 프로젝트로 Web3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커머스 자동화 플랫폼과 실버 헬스케어 관제 사업 등 미래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
인터넷·플랫폼
리사 수 AMD CEO, 업스테이지와 차세대 AI 개발 '맞손'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차세대 AI 모델 개발·배포 가속화와 한국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사 수 CEO는 19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회동한 자리에서 "한국의 소버린 AI 역량을 높이고 AI 혁신 가속화에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 개방형 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 CEO는 업스테지이와 협력을
인터넷·플랫폼
[체험기]카카오式 온디바이스 AI 출격···'카나나 인 카카오톡' 써보니
카카오가 지난 17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9월 카카오 연례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 2025'에서 공개한 지 반년 만이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을 이해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제안하는 AI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일부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왔고, 최근 안드로이드로 이용자를 확대했다. 현재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카나나 검색 후 노출되는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찾은 AMD 리사 수, GPU 협력 선언···"AI 동맹 시너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와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술을 현실에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네이버는 이번 AMD와 협력으로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멀티 벤더' 전략을 통해 AI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소버린 AI 확산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수 CEO는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을 찾아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
채널
정용진 직접 나섰다···G마켓 재도약 총력전
신세계그룹이 G마켓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420억 원 유상증자, AI 및 물류 혁신, 브랜드 파트너십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누적 적자가 심화된 가운데 정용진 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서며, 브랜드 협업과 첨단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실적 반등과 시장 경쟁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 사내이사 75%가 반도체 출신···전영현 "메모리 회복 자신"(종합)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메모리 경쟁력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불과 1년 전 주주총회에서는 사업 부진으로 인해 주주들의 우려가 이어졌지만 이 같은 상황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주총을 계기로 삼성전자의 사내이사는 4명 중 3명이 반도체 인사들로 채워졌다. 그만큼 인공지능(AI), 로봇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반도체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인사로 풀이된다. 전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