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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를 넘어 생활습관 관리와 의료진의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피데이' 플랫폼에 국산 AI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의 투약 이력 및 건강 상태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산 AI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한다.

카카오 AI 서비스, 줄줄이 출격 대기···관건은 '수익 모델'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AI 서비스, 줄줄이 출격 대기···관건은 '수익 모델'

카카오가 AI 서비스 출시 일정을 구체화하며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톡 기반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모두의 AI'와 PC 기반 생산성 도구 '칸바스'를 연내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A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는 단계에서 이용자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수익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연내 AI 서비스 3종을 선보일 방침이다. 오는 12월

'2000조원은 무리였나'···앤트로픽 IPO, 월가 투자자들 돌아섰다

글로벌경제

'2000조원은 무리였나'···앤트로픽 IPO, 월가 투자자들 돌아섰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낮추라는 주요 투자자들의 요구에 직면했다. 당초 1조5000억달러로 평가받던 기업가치는 1조달러 안팎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기술주 급락 및 AI 산업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상장 일정이 불확실해졌다. 앤트로픽의 실적과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이 기업 가치 산정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이형일, 피치 만나 "올해 3%대 중반 성장 가능성···재정건전성 강화"

경제일반

이형일, 피치 만나 "올해 3%대 중반 성장 가능성···재정건전성 강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피치 연례협의단과 만나 AI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가 3%대 중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세수 증가분을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건전성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채무 비율을 2030년까지 50% 미만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피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모두의 AI 앞둔 KT, 통합 로그인 '시동'···보안 리스크는 '숙제'

통신

모두의 AI 앞둔 KT, 통합 로그인 '시동'···보안 리스크는 '숙제'

KT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위해 통합 로그인 서비스인 KTOAuth를 준비하고 있다. 사용자는 하나의 인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이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그러나 계정 탈취나 접근 권한 악용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각 사업자의 보안 수준 관리도 과제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KT는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카카오의 인적분할 일정이 약 한 달 늦춰졌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재상장 예비심사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지면서다. 카카오는 5일 정정 공시를 통해 회사분할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7년 1월 1일로 예정했던 분할기일은 같은 해 2월 1일로 한 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일정도 순차적으로 늦춰졌다. 주주확정기준일은 기존 11월 23일에서 12월 18일로 변경됐다.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7일에서 내년 1월 15일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글로벌경제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으로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CPU 판매가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시장 예상치를 웃돌게 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AMD는 4분기에도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컴, 토펙엔지니어링과 맞손···산업 특화 에이전트 개발

인터넷·플랫폼

한컴, 토펙엔지니어링과 맞손···산업 특화 에이전트 개발

한컴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로 기업용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한다. 한컴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업무 환경과 현업 데이터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발주처가 제시한 과업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에이전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통신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투자에 따라 원화로 1조3412억원의 조달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네이버 신주 655만8435주를 인수해 지분 4.13%를 보유하게 되며, 국민연금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 자리를 차지한다. 이번 투자는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GPU를 공급할 예정이다. 환율 변동으로 조달금액에 변동이 있었지만, 달러 기준 투자액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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