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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메타의 AI 반격···오픈AI·앤트로픽 양강 구도 흔드나
구글과 메타가 잇따라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고성능 모델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구글은 복잡한 전문 업무 처리 능력을, 메타는 장기 기억과 자율적인 과업 수행 능력을 강화한 모델로 맞섰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차세대 주력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다. 코딩·금융·법률·사이버보안·과학 등 전문 분야의 복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