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실증 원전 넘어 상업용 SMR로···HD현대重, 최종 목표는 '원자력 추진선'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공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조선업의 제조 노하우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업화 및 공급망 확장으로 이어가는 전환점이자, 글로벌 SMR 시장 선점과 미래 무탄소 선박 개발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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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실증 원전 넘어 상업용 SMR로···HD현대重, 최종 목표는 '원자력 추진선'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공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조선업의 제조 노하우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업화 및 공급망 확장으로 이어가는 전환점이자, 글로벌 SMR 시장 선점과 미래 무탄소 선박 개발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된다.
인터넷·플랫폼
유튜브도 AI 구독 요금제에 포함···구글, 생태계 확장 속도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콘텐츠 구독 상품을 결합하며 AI 구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존 '구글 AI 프로'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해당 요금제는 현재 미국·영국·독일·브라질 등 일부 국가에서만 지원된다. 한국은 AI 프로 요금제 제공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글 AI 프로는 제미나이의 고급 기능을 비롯해 클라우드 저장공
에너지·화학
'1조' 이익에도 웃지 못한 에쓰오일···샤힌, 새 체력 될까
에쓰오일이 1분기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재고 효과와 유가·정책 변수의 영향으로 정유 부문의 실질 수익성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비중 확대와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지만, 공급 과잉과 가격경쟁력, 가동률‧판매처 확보 등의 과제가 남아있다.
자동차
[야! 타 볼래]전기로 완성한 고품격 유령···롤스로이스 스펙터
롤스로이스 최초 전기차 스펙터는 브랜드 전통의 정숙성과 럭셔리 감성을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모델이다. 환희의 여신상, 넓은 판테온 그릴, 천연가죽 소재의 실내 등 세밀한 디테일로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으며, 전세계 혹한 테스트와 높은 배터리 신뢰성, 독보적 승차감으로 럭셔리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금융일반
"AI 위협 AI로 막는다"···금융권, 망분리 빗장 풀고 방어선 구축
정부가 금융권의 고성능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 실무 역량을 갖춘 49개 금융사를 우선 대상으로 한시적 예외를 허용하고, 효과적인 테스트로 전 금융권에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고도화된 AI 해킹 위협에 맞서 생산성과 신뢰성을 갖춘 보안 체계 도입이 가속화된다.
카드
전기차 수요 늘자 금융 상품도 들썩···할부 금리·충전 혜택 비교해보니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할부금융 상품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카드 등 연계 금융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드사별로 금리와 할인율, 한도 등 조건이 상이해, 이용자는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상품을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전자
"가결이냐 부결이냐"···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율 83% 육박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투표 실시 사흘째인 24일, 투표율이 83%에 육박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임단협 찬반 투표율은 82.86%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기준 투표율은 80.47%였다. 현재까지 집계된 총 선거인수는 5만7291명이며, 투표 참여자 수는 4만7473명이다. 기권수는 0표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돼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
보도자료
고유가에 하이브리드차 인기 '쑥'···올해 등록 대수 300만대 전망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 2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는 272만7895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219만6909대)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하이브리드차 비중은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663만3482대 중 10.2%를 기록했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를 넘었다. 하이브리드차는 지난 2024년 12월 등록 대수 200만대를
자동차
"멈추면 뒤처진다"···타이어 3사, R&D 투자 일제히 확대
국내 타이어 3사(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의 올 1분기 연구개발비는 총 1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전기차 확산에 따른 고성능 타이어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한 R&D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전략
[주린이 투자지침서]IRP 세액공제만 보단 후회···중도인출 족쇄 알아야
IRP 계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기대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IRP는 중도 인출이 제한되고, 계좌 해지 시 세금이 부과돼 단기 자금 운용에 부적합하다. ETF 등 실적배당형 자산 투자가 확대되나, 투자 한도와 위험자산 비율 등 제약 사항 역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