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체제' 본궤도···매출 1조3568억 '사상 최대'
한미사이언스는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 순이익 1158억원을 달성했다.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와 계열사 고수익 사업 확장, 비용 절감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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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체제' 본궤도···매출 1조3568억 '사상 최대'
한미사이언스는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 순이익 1158억원을 달성했다.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와 계열사 고수익 사업 확장, 비용 절감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재계
LG, 지난해 영업이익 9122억···전년比 5.7% 감소
LG는 지난해 연간 매출 7조2525억원, 영업이익 91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원 정도로 전년보다 26.5%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5225억원, 영업손실 4217억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
엘앤에프, 지난해 영업손실 1568억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177억원,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9.1% 증가, 흑자전환한 수치다. 지난 한 해 매출은 2조1549억원, 영업손실 1568억원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각각 13%, 71.9% 개선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꼽았다. 올해도 이 기세를 몰아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연
중공업·방산
KAI, 매출 3.7조·영업익 2692억···KF-21·LAH 양산 드라이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F-21 양산 전환 및 대형 사업 수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수주가 각각 11.8%, 30.4%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5.7조원, 수주 10.4조원을 목표로 해외 수출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일반
"가맹계약 제도적 안정장치 마련해야"···차액가맹금 개선 논의 본격화
프랜차이즈 산업 내 차액가맹금 대법원 판결 이후 가맹계약 구조와 수익 배분 기준 재정비 논의가 활발해졌다. 가맹점주 보호와 정보공개 강화, 분쟁조정기구 도입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속되는 갈등과 산업 전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신
'해킹 후폭풍' SKT, 영업익 41% '뚝'···수익성 회복 '초집중'(종합)
SK텔레콤은 지난해 유심 해킹 사고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1% 감소하고, 매출도 4.7% 줄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대규모 가입자 이탈과 관련 보상 비용이 실적에 부담을 줬으며, 5G·유선 가입자 회복,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식음료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오리온은 2023년 글로벌 매출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해 각각 7.3%, 2.7% 성장했다. 러시아·인도 등 해외 시장의 고성장과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생산설비 투자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채널
'내실'로 버틴 11번가, 성장 엔진 가동···무료 반품·지연 보상 도입
11번가가 SK플래닛 편입 이후 '슈팅배송'에 무료 반품과 배송 지연 보상제를 도입, 이커머스 시장 확장에 나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개인화 마케팅과 마일리지 전략을 강화하고,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신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그룹, 지난해 선방···"올해 연간 흑자 기조 기대"(종합)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반등으로 지난해 실적 부진을 극복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AI·로봇 신사업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원가 경쟁력 확보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기차·배터리 시장 회복과 메탈 시세 상승, 재무구조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신라젠, 매출 134.9% 급증···합병 효과에 의약품 판매 '쑥'
신라젠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92억2541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4.9% 증가했다. 합병에 따른 의약품 판매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전년보다 줄었으며, 자산과 부채도 모두 감소했다. 자본금은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