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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큐레이션 앞세운 '더현대 하이' 내달 출격
현대백화점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 '더현대 하이'를 7월 6일 공식 출시한다. 기존 할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문관, AI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는 약 3천 개로 엄선하고, 고객 맞춤형 경험과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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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큐레이션 앞세운 '더현대 하이' 내달 출격
현대백화점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 '더현대 하이'를 7월 6일 공식 출시한다. 기존 할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문관, AI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는 약 3천 개로 엄선하고, 고객 맞춤형 경험과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은행
[NW리포트]4대 은행, 달라진 사외이사 인선 무게추···'내부통제→소비자보호'
4대 시중은행이 이사회 개편과 함께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관료 출신 대신 소비자보호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에 나섰으며, 기존 내부통제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했다. 각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등 전담 위원회 신설에 적극 나서며, 신뢰 회복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채널
안준형, 티몬 정상화 시험대···오아시스마켓 실적 앞세워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HMR 등 가공식품 부문 성장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안준형 대표는 티몬(아고) 인수와 플랫폼 정상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결제망 문제와 브랜드 리브랜딩,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까지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오아시스의 실적과 효율성이 미래를 결정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사망 사고에 고개 숙인 서정진···"문제 면밀히 살필 것"
셀트리온 송도공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서정진 회장이 최고경영진으로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고용당국은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재점검을 약속했다.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현장 경영' 강화...올해만 4번째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만 네 번째로 스타필드 청라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직접 설계와 안전을 점검하고, 신사업과 오프라인 경쟁력 회복에 주력하여 유통업 성장 둔화 극복 및 실적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유통일반
"용기 없으면 못 판다"···나프타 쇼크에 화장품·식품 '이중 봉쇄'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플라스틱 포장재의 핵심 원료 가격이 급등해 K뷰티와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재고 기반 단기 대응 중이나, 4월경 재고 소진 후 생산·출하 차질과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우리나라 보유세 OECD 평균 이하···"조세부담률 낮아"
2022~2023년 기준 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은 0.15%로 OECD 평균(0.33%)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GDP 대비 보유세 비율과 총조세 대비 보유세 비중은 OECD 평균을 상회한다. 이는 부동산 자산 규모가 크고 전반적 조세부담률이 낮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지정학 리스크에 흔들린 비트코인··· 레버리지 4억 달러 증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과 이란의 즉각적인 부인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4억 달러 이상 규모의 레버리지 파생상품 포지션이 청산되며 투자자들은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 단일 뉴스 이벤트가 양방향 청산을 촉발해, 레버리지 중심 시장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증권일반
ETF 몸집 커지자 금감원 '경고등'···투자자 보호·리스크 점검
금융감독원이 ETF 시장 성장세에 따라 투자자 보호와 운용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 과장 광고, 분배금 구조 설명 부족, 괴리율 확대 등 투자자 오인 및 불이익 사례에 주의를 당부했다. 운용사와 증권사의 협업 필요성과 함께 시장 건전성 유지를 위한 제도 개선 검토 방침도 밝혔다.
증권일반
증권사 '국장 유턴' 복귀계좌 경쟁 본격화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RIA 계좌를 출시했다. RIA는 장기 투자 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하는 등 파격적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각 증권사별로 수수료 인하와 투자지원금, 금·쿠폰 등 풍성한 경품 행사로 가입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정부의 국내 증시 활성화와 환율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자금 유입과 시장 반등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