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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AR1001' 日 특허 등록...유럽 등록도 눈앞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AR1001' 日 특허 등록...유럽 등록도 눈앞

아리바이오와 SK케미칼이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경구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유럽에서는 등록을 앞두고 있다. AR1001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억제하는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5 억제제로,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관련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일본 등록으로 2040년까지 특허가 존속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탑라인 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GC녹십자, 국민성장펀드서 1700억원 조달···SCIG 3상 투입

제약·바이오

GC녹십자, 국민성장펀드서 1700억원 조달···SCIG 3상 투입

GC녹십자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1700억원을 조달해 20% 고농도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개발에 속도를 낸다. 조달 자금은 미국 임상 3상과 생산설비 구축에 투자되며, 내년 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SCIG는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다. GC녹십자는 미국 내 면역글로불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中 엑스펑, 한국 시장 공략 시동···볼보 출신 이만식 대표 영입

자동차

中 엑스펑, 한국 시장 공략 시동···볼보 출신 이만식 대표 영입

중국의 스마트 전기차 전문 기업 엑스펑이 볼보자동차코리아 출신 이만식을 한국 사업 수장으로 영입했다. 이만식은 자동차 산업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끌어낸 바 있다. 엑스펑은 그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전년비 25.7%↑

전기·전자

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전년비 25.7%↑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에 매출 9조6434억원과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와 25.7%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2969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로 전환되었다. 이번 실적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상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4169억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2265억원과 339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다 자세한 사업별 실적과 향후 경영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중국 전기차 점유율 43.5%···여야 "한국 전기차 지원해야" 한목소리

자동차

중국 전기차 점유율 43.5%···여야 "한국 전기차 지원해야" 한목소리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국내 정치권에서 전기차 세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요 정치인들은 국내생산세액공제에 전기차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지속적으로 발의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전기차산업이 향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함에 따른 것이다.

로킷헬스케어, 대동물서 신장재생 패치 효능 입증···정상 대비 신기능 80.3% 회복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대동물서 신장재생 패치 효능 입증···정상 대비 신기능 80.3% 회복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니피그 대동물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신장재생 패치를 활용해 손상된 신장 기능을 정상 수준의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하버드 의대 조셉 본벤트리(Joseph V. Bonventre)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국내 미니피그 모델에 '경피적 사구체여과율(tGFR) 직접 측정 기술'을 도입하고, 신장재생 패치의 기능적 회복 효능을 정량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만성신부

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 보안株 '들썩'···안랩·지니언스 급등

종목

[특징주]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 보안株 '들썩'···안랩·지니언스 급등

국내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보안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1.79% 상승한 12만9900원, 지니언스는 18.58%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제네시스 생산 이틀째 중단···노사 협의 난항

자동차

현대차 제네시스 생산 이틀째 중단···노사 협의 난항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생산라인이 신차 투입을 둘러싼 노사 마찰로 이틀째 멈춰섰다. G80 하이브리드와 G90 부분 변경 모델 양산을 앞두고 인력 규모를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였다. 노조 대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맨아워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회사 측은 무노동 무임금을 공지하였고, 800여 명의 조합원이 영향을 받고 있다.

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종목

[특징주]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인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증가로 장 초반 각각 4~5%대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나스닥 기술주도 하락하며 반도체주 전반에 매도세가 짙어졌다. 미국의 오라클, 알파벳,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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