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하나금융지주
◇ 부사장 <신규위촉> ▲투자금융본부 정영균 ▲WM본부 김진우 ▲기업금융본부 서유석 ▲글로벌본부 김영준 ▲소비자보호본부 박영미 ◇ 상무 <신규위촉> ▲인사부문 윤운성 ◇ 부회장 전보 ▲지속성장부문 이승열 ▲투자/생산적금융부문 강성묵 ▲신사업/미래가치부문 이은형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인사/부음
[인사]하나금융지주
◇ 부사장 <신규위촉> ▲투자금융본부 정영균 ▲WM본부 김진우 ▲기업금융본부 서유석 ▲글로벌본부 김영준 ▲소비자보호본부 박영미 ◇ 상무 <신규위촉> ▲인사부문 윤운성 ◇ 부회장 전보 ▲지속성장부문 이승열 ▲투자/생산적금융부문 강성묵 ▲신사업/미래가치부문 이은형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vs 한화오션'···KDDX '경쟁입찰' 향방은?
지난 2년간 표류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지명경쟁입찰'로 확정되면서 두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중 만장일치로 '경쟁입찰'을 결정했다. 방산업체만 참여가 가능한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방사청은 해
산업일반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산업 AI 대전환' 포럼 개최···공공 AX 전략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을 주제로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천연가스 분야의 AI 도입과 공공부문 혁신 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 AI 정책과 연계한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도 밝혔다.
인사/부음
[부음]김지헌(LG전자 상무)씨 모친상
▲김영희(향년 76세)씨 별세, 김지헌(LG전자 상무)·김동혁(한림대 팀장)씨 모친상 = 23일 오전 1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24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6일 오전, 장지 서울시립묘지 ☎ 02-2227-7500
호남
보성군, 전국 첫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보성군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81.7점), 청렴노력도(94.9점)로 종합청렴도 1등급의 평가를 받아
인사/부음
[인사]손해보험협회
◇ 승진 ▲경영지원부장 류종원 ▲소비자보호부장 이용섭 ▲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장 강아현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장 최영제 ◇ 전보 ▲공익업무부장 박승호 ▲판매채널전략부장 최동욱 ▲중부지역본부장 박기준 ▲동부지역본부장 김원신 ▲기획조정부 국제산학협력팀장 문준호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이현희 ▲미래대응지원부 ESG&공시팀장 엄준식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상팀장 이웅노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길병각
인사/부음
[인사]신한라이프
◇ 신규선임 <부서장> ▲FC상품팀장 임지련 ▲GA상품팀장 송주영 ▲GA영업추진팀장 정성찬 ▲홍보팀장 류지훈 ▲보험리스크관리팀장 조재광 ▲DX기획팀장 김영대 ▲AX추진팀장 박현규 ▲영업개발팀장 정주용 ▲금융사업팀장 한대희 ▲소비자지원팀장 백종규 ▲시장개발팀장 현승훈 ◇ 전보 <부서장> ▲LFC본부 단장 배재일 ▲GA본부 단장 박재훈 ▲DB사업팀장 허일찬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장 최도유 ▲GA사업팀장 고재범 ▲B
부동산일반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속도···전 구역 패스트트랙 적용
정부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모든 구역에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을 확대 적용한다. 정비사업 추진 절차가 단축돼 2030년까지 6만3000가구 착공 목표 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교육환경 개선 등 행정지원도 강화될 예정이다.
통신
"SKT·KT는 보안에 취약해"···LGU+, 인터넷·TV도 '공포 마케팅'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과 KT의 해킹 사태를 기회로 삼아 인터넷과 IPTV 분야에서 '공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연말 특가 프로모션과 보안 상품, 위약금 보상 등 차별화된 조건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 일부 현장 영업에서는 경쟁사의 보안 취약점을 부각시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전기·전자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에 인수···"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업을 2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대규모 M&A로 하만은 글로벌 전장시장 내 종합 전장 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ADAS와 중앙집중 컨트롤러 기술 확보로 스마트카 및 SDV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