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장소연(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씨 부친상
▲ 장재현씨 별세, 이소원씨 남편상, 장일범·장소연(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씨 부친상, 윤성식씨 장인상, 지도은씨 시부상 = 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 전화번호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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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부음]장소연(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씨 부친상
▲ 장재현씨 별세, 이소원씨 남편상, 장일범·장소연(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씨 부친상, 윤성식씨 장인상, 지도은씨 시부상 = 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 전화번호 02-3410-3151
IT일반
삼성SDS, 에쓰오일과 IT 통합 운영···"디지털 혁신 첫걸음"
삼성SDS가 S-OIL과 3년간 IT 통합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S-OIL의 데이터센터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통합 관리하며, IT 거버넌스 고도화와 맞춤형 컨설팅, 클라우드 전환까지 지원한다. S-OIL은 이번 협력으로 운영 효율성과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식음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 승진···세대 교체 속도
삼양라운드스퀘어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전병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전 신임 전무는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중국 자싱공장 설립 등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하현옥, 강석환, 김용호, 신경호 등 4명이 신규 상무로 선임됐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AI·반도체 중심 강세 속 상승 출발···4078.57 시작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AI 버블 논란 완화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의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 대비 1.67% 오른 4078.57에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보였으며, 코스닥도 904.15로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451원으로 하락했다.
인사/부음
[인사]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 ▲전무 전병우 ▲상무 김용호, 신경호, 강석환 ◇삼양라운드스퀘어 ▲ 상무 하현옥
자동차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
기아가 경기도 평택에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동시에 오픈했다. 1.9만 평 부지에 총 1,400여 대 규모 전시시설, 전기차 라운지, PBV 전시장, 맞춤형 상담·AR 체험, 전용 시승트랙 등 통합 체험 공간을 조성해 중고차와 전기차, PBV 등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증권일반
해외 파생상품 개인 손실 4580억원··· 투자 전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서 개인투자자의 대규모 손실이 수년째 반복되자,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고위험 상품에만 적용되던 사전교육·모의거래 제도를 해외 파생상품과 해외 레버리지 ETP까지 확대해 2025년 1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손실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4580억원 규모로 지속된 것이 주요 배경이다. 새 제도에 따
전기·전자
LS일렉,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1100억 규모
LS일렉트릭이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110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대형 데이터센터에 배전 변압기 등 전력 공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미국 관세 인상에도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시장 입지를 높이고 있다.
에너지·화학
産銀이 건져낸 여천NCC···한화·DL, '백기' 들었지만
여천NCC가 산업은행의 압박으로 한화와 DL의 3000억원 출자전환에 합의하며 채무불이행 위기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대주주들이 채권단의 중재 없인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시장에서는 책임 회피와 위기관리 부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공급가 조정도 병행될 예정이다.
게임
[지스타2025]韓 게임산업 양대 키워드···대표 IP 재활용·장르 다변화
지스타 2025가 44개국 1,27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의 대표 IP 기반 신작과 다양한 장르 게임이 공개됐다.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 참가와 유저와의 소통 강화로 행사는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