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양종희 "사업 방식 전환 과감히 추진···리딩금융 위상 확고히"
KB금융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8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7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 배당 기반을 마련했고, 디지털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을 강조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전자 주주총회 도입 등 투명 경영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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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양종희 "사업 방식 전환 과감히 추진···리딩금융 위상 확고히"
KB금융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8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7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 배당 기반을 마련했고, 디지털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을 강조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전자 주주총회 도입 등 투명 경영 강화도 추진한다.
금융일반
한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금융 불안 가장...석유화학 등 취약업종 직격탄"
한국은행은 중동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국내 에너지 공급망 교란과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 그리고 실물경제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환율 급등, 증시 조정, 기업 부실화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석유화학 등 취약 업종의 충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
SKT, 올해부터 '비과세 배당'···정재헌 "주주 친화 정책 회복"
SK텔레콤이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조7천억을 이익잉여로 전환해 2026년부터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계획 등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했다. 정재헌 신임 대표는 실적 및 주주친화 정책 회복, AI 등 신사업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명노현 LS 부회장 "AI 혁신 기반 구축에 속도 낼 것"
명노현 LS그룹 부회장이 26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러한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명 부회장은 이날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 부회장은 먼저 올해 중점 키워드로 ▲주력 사업에서의 유의미한 성과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시장·공급망 다변화 ▲혁신 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내세웠다. 명 부회장
에너지·화학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것"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26일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구
전기·전자
"혼수 1순위 가전" 비스포크 AI 콤보···삼성전자, 2026년형 출시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가 한층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특히 신혼부부를 주요 고객층으로 정하고 이들을 사로 잡겠다는 구상이다. 세탁건조기가 혼수 장만 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하면서다. 삼성전자는 26일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
에너지·화학
LS에코에너지,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맞손···공급망 협력 본격 추진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업계의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원료부터 금속,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가
에너지·화학
엘앤에프 허제홍 "올해 역대 최대 출하량 달성할 것"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25일 NCM과 LFP 두 개의 성장 엔진을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대 출하량을 달성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
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주총 원안 모두 가결···'조카의 난' 박철완 '불참'
금호석유화학이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없이 모든 안건을 빠르게 원안대로 가결했다. 소액주주 참여가 크게 늘며 의결권 행사율이 72.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자기주식 보유·처분 명문화 등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식음료
삼립, 주총서 도세호·정인호 대표 선임
삼립이 도세호, 정인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을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현장 중심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경영의 양축으로 삼고 이사회 및 사외이사 구성을 재정비했다. 차등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