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지주사 전환 4년···포스코홀딩스, '돈줄' 바뀐다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기존 철강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와 소재사업으로 현금창출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으로 포스코의 배당 비중이 줄어든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배당 기여가 크게 확대되며 그룹 핵심 수익원이 재편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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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지주사 전환 4년···포스코홀딩스, '돈줄' 바뀐다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기존 철강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와 소재사업으로 현금창출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으로 포스코의 배당 비중이 줄어든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배당 기여가 크게 확대되며 그룹 핵심 수익원이 재편되는 상황이다.
전기·전자
'JENSEN APPROVED' 그 후 2년···GTC서 달라진 삼성의 위상
삼성전자가 GTC 2026에서 엔비디아의 HBM4 및 그록3 칩 제조 파트너로 공식 언급되며 AI 반도체 및 파운드리 시장에서 입지가 강화됐다.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독주를 뒤집으며, 글로벌 AI 공급망 재편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성공했다.
중공업·방산
KAI 김종출號 출범 임박···조직 안정·실적 개선·수출 확대 시험대
KAI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종출 내정자는 리더십 공백 해소와 조직 안정, 실적 개선, KF-21 양산 체제 안착, FA-50 수출 확대, 무인화 사업 전략 구체화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경영 경험 부족 지적과 노조 반발 속에, 방산 수출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수주 성과를 크게 낼지 주목된다.
산업일반
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이사회 개편안 지지···MBK·영풍 압박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와 이사 5인 선임안을 지지하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의 6인 선임 주장에 반박했다. 상법개정 취지에 부합한 거버넌스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관 변경의 실패 시 법 위반 소지도 제기됐다. MBK·영풍 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항공·해운
"할증료 올려도 손해"···LCC '적자 탈출' 제동
국내 항공사들이 전쟁발 유가 상승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하고 있다. 대형항공사와 달리 저비용항공사는 헤지 여력 부족과 저가 운임 구조 탓에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 지난해 적자폭이 컸던 LCC들은 고효율 항공기 투자와 신규 노선 확대 등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수주 호황 타고 안정적 현금흐름···신규 투자는 변수
한화오션은 조선 업황 회복과 선박 수주 증가로 현금성 자산이 전년 대비 32% 늘며 단기 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구조를 구축해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같은 현금 유출 부담도 병행되고 있어, 실질적인 재무 개선을 위해서는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확보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자동차
웨이모 질주하는데··· 현대차 모셔널, 연습 주행 언제 벗어나나
글로벌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장이 상용화 경쟁에 돌입하며 기술 격차가 커지고 있다. 웨이모, 바이두 등 선도 기업들이 대도시에서 완전무인 서비스를 확장하는 반면, 현대차 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 제한된 시험 운행에 머무르고 있다. 도심 데이터 확보와 비용 부담이 관건이다.
부동산일반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해결, 금융 역할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핵심으로 금융 부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투기와 투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금융을 지목하며 대출 규제 등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세제는 최후 수단임을 밝히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는 한편, 공급 확대 역시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인터넷·플랫폼
실검 부활, 웹툰 종료···카카오 의존도 낮추는 다음
포털 다음이 카카오와의 서비스 연계를 축소하며 홀로서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웹툰·TV·게임 등 주요 콘텐츠 제휴를 잇달아 정리하는 한편, 실시간 검색 기능을 부활시키며 검색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업스테이지와의 협업 및 매각 절차가 맞물리며 향후 검색 분야 인공지능(AI) 개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이달 말부터 웹툰 콘텐츠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다음 간 제휴 종료
전기·전자
삼성·SK·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삼각관계'···주도권 싸움 '활활'(종합)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반도체 신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은 HBM4E를, SK하이닉스는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SOCAMM2를 선보였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양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운드리 경쟁과 인공지능 AI 반도체 시장 선점을 둘러싼 글로벌 반도체 삼각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