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인력 선순환 통한 체질 개선"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30개월 기본급의 퇴직 위로금과 3000만원의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조직 체질 개선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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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인력 선순환 통한 체질 개선"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30개월 기본급의 퇴직 위로금과 3000만원의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조직 체질 개선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D, 희망퇴직 실시···3년치 급여·학자금 지급
LG디스플레이가 노동조합과 합의를 통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달 9일부터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이다. 퇴직 위로금은 기능직과 사무직의 급여 산정 방식 차이를 감안해 근속 연수별로 다르게 책정되나, 최대 3년 치 급여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 학자금도 추가 지급된다. 희망퇴직은 개인 희망에
에너지·화학
'석화 한파' 못 버틴 LG화학···'석화·첨단 사업부' 동시 희망퇴직 단행
LG화학이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해 사업부별로 단행한 데 이어, 올해는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부문을 동시에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입사자로, 근속 연수가 약 20년 이상인 직원들이다. 회사는 희망퇴직 확정자를 대상으로 전직 및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에너지·화학
[전소연의 배터리ZIP]'적자 앞에 장사 없다'···구조조정에 흔들리는 K배터리
"아무래도 올해까지는 업황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 것 같아요. 예전보다 일거리도 많이 줄었고, 잉여인력도 많은 상태에요. 업황이 좋아지길 기대해봐야죠." 배터리 기업에서 일하는 A씨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근 회사 안팎의 분위기가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는 설명입니다. 조(兆) 단위 영업이익을 자랑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비용 절감과 효율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합니다. 너도나도 구조조정…배터리 업계
에너지·화학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전기차 캐즘에 구조조정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단행한다. 전기차 캐즘이 길어져 수익성이 나빠지자, 조직 슬림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 입사자로,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라 월 급여 6개월∼30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SK온은 이와 함께 '넥스트 챕터' 지원 프로
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희망퇴직 실시···영업·마케팅 직원 대상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최근 임직원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연령·연차 제한 없이 푸조와 지프 브랜드를 담당하는 내셔널세일즈 부문 직원 70여 명이 대상이다. 스텔란티스가 국내에서 희망퇴직을 단행한 것은 약 3년 만이다. 앞서 2023년에도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희망퇴직은 판매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채널
임금도, 상여도 못 주는 홈플러스···노조 '체불 보상' 안내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1월 임금과 설 상여금 지급이 지연되며 직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임금 체불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나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본사 관리자급 희망퇴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도 본격화됐으며,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채널
홈플러스 결국 인력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와 실적 부진에 대응해 본사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점포 폐점이 확대되고 거래처 납품률도 급감한 가운데, 본사는 인력 효율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영업 정상화 및 이익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카드
신한카드, 7개월 만에 희망퇴직···"고연차 인력 재편"
신한카드가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15년 이상 모든 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연령 제한까지 폐지돼 인력 구조조정이 한층 강화됐다. 수익성 악화와 업계 빅테크 경쟁 심화가 배경이며, 경영 위기 극복과 효율화 추진 목적이 크다.
에너지·화학
[단독]'SK온 협력사' 삼구아이앤씨,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배터리 업체 SK온의 협력사인 삼구아이앤씨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구아이앤씨는 이날 사내 공문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임직원들에게 배포한 공문에서 "최근 몇 년간 전기차 시장 캐즘에 따라 산업 침체와 환경 변화로 인해 서산 공장의 생산량 및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