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정진수 후보 자진사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되어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저축은행중앙회의 회추위는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오 회장을 다음 회장후보로 추천했으며,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는 출마를 포기했다. 최종 회장은 79개 저축은행 회원사의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며, 오 회장은 민간 출신이자 업계 첫 중앙회장으로서 연임을 앞두고 있다.
[총 1건 검색]
상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