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도시정비·원전 주특기 살렸다···국내외 수주 '활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국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원전과 SMR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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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원전 주특기 살렸다···국내외 수주 '활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국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원전과 SMR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실적 개선에도 박스권 머무르는 현대건설···원자재價 리스크에 진땀
현대건설이 주택 수주 호조와 대형 해외 프로젝트 실적 기여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적 개선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리스크가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한 4조5700억원, 영업이익은 0.2% 감소한 200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6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