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원주 이어 광주도 '지역통'···iM뱅크 강정훈의 '현지화 전략'
iM뱅크가 원주에 이어 광주에서도 현지 금융 전문가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점장에는 광주은행 출신 유봉재를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했고, 전주지점은 내부 인력을 배치했다. 강정훈 행장은 각 지역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춰 신규 영업 기반을 구축해 전국 영업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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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원주 이어 광주도 '지역통'···iM뱅크 강정훈의 '현지화 전략'
iM뱅크가 원주에 이어 광주에서도 현지 금융 전문가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점장에는 광주은행 출신 유봉재를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했고, 전주지점은 내부 인력을 배치했다. 강정훈 행장은 각 지역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춰 신규 영업 기반을 구축해 전국 영업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기·전자
AI 데이터센터에 웃고 관세에 움직였다···K전력 3사 美 현지화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북미 전력기기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매출과 수주가 급증하며, 미국의 반덤핑 관세 등 통상장벽을 현지 생산능력으로 돌파하는 것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보험
'베트남 17년' 한화생명 '두각', 후발 신한라이프는 '적자'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일찍이 현지에 진출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배당까지 이뤄냈으나, 신한라이프는 영업망 구축과 비용 부담에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투자와 현지화가 성패의 변수로 부각된다.
식음료
"동남아 찍고 북미·중남미로"···세계 지도 넓히는 K-프랜차이즈
국내 프랜차이즈업계가 미국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 캐나다, 일본,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치킨·커피에 이어 한식 등 업종 다변화가 진행되며, 출점 경쟁이 포화된 국내 시장 대신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현지화 및 수익 모델 경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에어로 K9MH, 美 육군 자주포 사업 첫 관문 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를 통해 K9 계열 기술을 적용한 차륜형 자주포 K9MH 6문을 미 육군에 시제품으로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국산 무기체계가 미국 정부와 직접 공급 계약을 맺은 첫 사례다. 미 육군은 경쟁평가와 후속 시험을 통해 최종 도입 체계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화 전략과 생산 능력을 강화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美선 OTC·日선 뷰티디바이스···LF 아떼, 국가별 맞춤 전략 통했다
K뷰티 브랜드들이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시장별 유통 채널 다변화로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각국에 특화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국가 진출도 활발히 검토 중이다.
자동차
"현장에 답 있다'···발로 뛰는 정의선, 글로벌 판 직접 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중국 업체들의 공세, 전동화 전환 등 불확실성 속에서 생산기지 경쟁력과 미래 기술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식음료
버거·빵·피자에 더해진 한국의 맛···K-프랜차이즈 '퓨전' 승부수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가 버거, 샌드위치, 베이커리, 커피 등 현지인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메뉴에 한국의 맛을 더하는 K-퓨전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PC, CJ푸드빌 등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화와 K-푸드 정체성을 결합하며, 일상 속 대중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게임
K-게임,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흥행'은 난제
국내 게임사들이 외자판호를 잇달아 확보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엔씨, 넥슨, 웹젠 등 여러 신작이 판호를 획득했으나, 중국 내 경쟁 심화와 유저 취향 변화로 과거처럼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출시 지연 및 비공식 유통 등도 흥행 저하 요인으로 꼽힌다.
중공업·방산
6조 실적 예약 K방산···하반기 '미국·유럽' 겨냥
국내 방산 4사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형 해외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미국, 유럽, 중동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화·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