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우리 연이어 전북에 금융인프라 구축 발표상주인력 100여명 이상 확대···지역 내 일자리 창출현지 사무소 늘리고 국민연금과 커뮤니케이션 강화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전북특별자치도를 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선정
금융지주사들이 전북에 인프라·인력·자금 투입 가속화
전주를 서울·부산에 이은 제3 금융중심지로 육성 추진
우리금융, 전주 근무인력 200명→300명 이상 확대 계획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계열사 중심 금융인프라 구축
KB금융,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 조성 및 임직원 250명 근무
신한금융, 전주 인력 130명→300명 확대 및 자본시장 핵심 거점화
우리금융, 2030년까지 전북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조6000억원 자금 공급
지역 내 매출·투자·고용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 목표
각 그룹, 국민연금공단과 협력 강화 및 지역 특화 금융 서비스 확대
우리금융 전주지역 인력 300명 이상 목표
KB금융타운 총 250명 임직원 상주
신한금융 전주 인력 300명까지 단계적 확대
전북, 금융중심지 도약으로 지역경제 성장 기대
금융지주사들의 인프라 확충·자금 지원 지속 전망
국민연금공단과의 연계로 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 중심으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우리금융은 전주지역 근무인력 200여 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총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부문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마케터 등을 채용해 국민연금공단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북지역에 13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해 전북지역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밸류체인의 성장발전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보험부문 계열사인 동양생명·ABL생명은 전속설계사 중심으로 현지인력 채용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채권관리 전문 계열사인 우리신용정보는 전주영업소를 신설해 전주 소재 우리은행·우리금융캐피탈 등 계열사를 비롯한 지역 내 금융회사의 채권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금융은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산적 금융을 전폭 지원하고 매출·투자·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B금융그룹도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 'KB금융타운'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입점하는 핵심 네트워크 허브가 될 전망이다.
'KB금융타운'에는 기존 전북혁신도시 내 임직원 150여 명을 포함해 추가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상주하며, 총 25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KB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KB증권과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전문 상담 조직인 스타링크 ▲KB손해보험의 광역스마트센터를 구축한다.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종합자산운용사 중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개설한 첫 사례이다.
KB금융은 "KB금융타운을 단순 정보 전달·수탁 지원을 위한 조직이 아닌 그룹 주요 계열사의 전문성과 운용 역량을 결집한 핵심 네트워크 허브로 육성해 국민연금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도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현재 은행·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전주 지역에 근무하는 130여 명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3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향후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자본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최근 열린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에서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밸류체인이 집결된 곳으로, 신한금융은 직원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