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1일 토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현대자동차그룹 검색결과

[총 43건 검색]

상세검색

'아이케어카' 살펴보는 정은경 장관-성·김 사장-김병준 회장

한 컷

[한 컷]'아이케어카' 살펴보는 정은경 장관-성·김 사장-김병준 회장

(왼쪽 첫 번째)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밖에 마련된 신형 기아 카니발 '아이케어카'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뒷)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장.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웃음 머금고 박수 치는 정은경 장관과 성 김 사장

한 컷

[한 컷]'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웃음 머금고 박수 치는 정은경 장관과 성 김 사장

(왼쪽)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미소를 머금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협력에 나서며 향후 3년간 약 75억원을 추가 지원해 △상담전용 차량 45대 지원 △학대 피해아동 쉼

성 김 현대차 사장 "아이들이 밝게 웃고 꿈 키워갈 수 있는 미래 만들 것"

한 컷

[한 컷]성 김 현대차 사장 "아이들이 밝게 웃고 꿈 키워갈 수 있는 미래 만들 것"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열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이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협력에 나서며 향후 3년간 약 75억원을 추가 지원해 △상담전용 차량 45대 지원 △학대 피해아동 쉼터 21개소 리모델링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현대차그룹,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전달

자동차

현대차그룹,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세탁·방역 구호차량 투입, 호우 피해 차량 수리비 최대 50% 할인 등의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와 주민 부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전에도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현대차 "완성차 재고 3개월분 비축···거점 이관으로 관세 대응"

자동차

현대차 "완성차 재고 3개월분 비축···거점 이관으로 관세 대응"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위기에 대응해 3개월이 넘는 분량의 완성차 및 부품 재고를 비축했다. 현대차는 또 미국 외 시장에서 생산해 온 완성차 물량을 미국 내 공장으로 이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24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대응 전략으로) 지난 3월 말까지 최대한 선적을 추진해 완성차와 부품 재고를 최대한으로 비축했다"며 "완성차 기준 북미에서 3.1개월의 재고를 보

현대차그룹, 트럼프 관세에 美 조직·인력 강화···공화당 4선출신 인물도 영입

자동차

현대차그룹, 트럼프 관세에 美 조직·인력 강화···공화당 4선출신 인물도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드류 퍼거슨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신임 워싱턴사무소장으로 선임했다. 퍼거슨 소장은 현대차와 미국 정부 및 의회 간 소통을 총괄하며, 자동차 산업은 물론 로보틱스 및 UAM 등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는 미국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현대차의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관세 또 한 달 유예···더 복잡해진 정의선의 셈법

자동차

자동차 관세 또 한 달 유예···더 복잡해진 정의선의 셈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에 한해 멕시코·캐나다를 대상으로 한 25% 관세 부과를 1개월간 유예하면서다. 내달 2일 부과가 예고된 자동차 수입품에 대한 일괄 관세도 국가 또는 업체 협상력에 따라 유예될 여지가 생길 것으로 보여 현대차그룹의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車 관세 유예…완화로 이어지나 5일(현지시간) 미국 행정부는 멕시코·캐나다에서 수입하는 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 참가자 모집

자동차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체제로의 전환과 차량용 앱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바일 앱 개발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앱 개발 환경과 차량용 앱 마켓을 선보이고 이들과의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컨퍼런스, 'Pleos(플

정의선 회장, 트럼프 해법 찾기 본격화

자동차

정의선 회장, 트럼프 해법 찾기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출범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시계도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현대차 핵심 경영진을 미국으로 보냈다.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보호 무역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복안이란 평가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성김 현대차 사장

위기론 꿰뚫는 '현대차 DNA=정의선 회장의 뚝심'

자동차

위기론 꿰뚫는 '현대차 DNA=정의선 회장의 뚝심'

'2년 연속 700만대 고지, 미국 판매 신기록'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쓴 현대자동차그룹에 위기론이 번지고 있다. 올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내수 시장 부진 등 다양한 리스크를 안고 있는 만큼 지난해 호실적에도 마냥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8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가 제시한 글로벌 판매 목표치는 739만200대다. 지난해 판매량보다 2.2% 늘어났지만, 당초 목표치(744만3000대)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이다. 불확실성이 커진 대내외 경

+ 새로운 글 더보기

요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