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필리조선소 인수 1년···한화시스템, 제3의 매출 '조선'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조선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55배 급증했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수주잔고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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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필리조선소 인수 1년···한화시스템, 제3의 매출 '조선'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조선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55배 급증했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수주잔고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 KAI 지분 599억 매입···7년 만에 다시 투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약 7년 만에 다시 확보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취득했다. 이는 KAI 전체 발행주식의 약 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분율이 5% 미만은 대량 보유 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매입 당시에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다시 확보한 것은 약 7년 만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보유하고 있던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1.7조 실탄 확보···'전장 네트워크' 구축 속도 내나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해 1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AI와 위성 통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방산, 우주, 정보통신 분야 투자 확대가 기대되며, 무인화·데이터 중심 국방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와! 테크]플랫폼 강국 K-방산···'무기 두뇌'는 아직 수입?
실전에서 뛰어난 명중률을 보인 K-방산 '천궁-Ⅱ'를 비롯한 한국 무기체계의 성능은 국방반도체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한계가 있다. RF 반도체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가 필수이나, 기술 장벽과 비용 문제로 자립화에 어려움이 따른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은 연구개발을 가속 중이며, 공급망 확보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중공업·방산
K방산, 중동 하늘 '핵심 축' 부상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K방산이 중동 방공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 천궁-II 등 한국산 무기체계가 UAE, 이라크, 사우디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이 급증했다. 현지 안보 불안이 군비 증강 수요로 연결되면서 기존 국가는 물론 신규 국가 역시 추가 무기 구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43.6%↓
한화시스템은 2023년 매출이 3조6642억원으로 30.7%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으나, 영업이익은 43.7% 감소해 1236억원을 기록했다. 방산 수출과 대형 양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지만, 필리조선소 정상화 및 신사업장 투자 비용 등으로 순이익과 수익성이 감소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방위청과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개발 착수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와 가상화 등의 첨단 IT 기술을 도입하며, 2029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해운
1.4조 초소형 SAR 위성 '빅매치'···KAI '본체' vs 한화 '레이더'
정부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초소형 SAR 위성체계 개발사업 양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KAI와 한화시스템이 기술력과 운용 능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 결과에 따라 국내 우주산업 주도권과 미래 시장 판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 방산주, 美 국방비 증액 기대에 동반 강세···한화시스템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을 발언한 영향으로 국내 방산주가 장 초반 급등했다. 한화시스템, 풍산,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방예산 확대 기대가 방산업 전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김동관 힘 싣는 김승연 한화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 '우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하며 우주산업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SAR 위성 양산 등 첨단 기술 확보와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제주우주센터는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 생산 역량을 갖추고, 글로벌 우주산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