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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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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6]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이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마지막 날 행사를 취소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53개 국가에서 113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25만7642명이었다. 특히, 한국 게임사 127곳이 참가해 IP 활용과 서브컬처 장르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등은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깨비·윤회'로 세계관 차별화···게임업계 '동양 판타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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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윤회'로 세계관 차별화···게임업계 '동양 판타지' 뜬다

국내 게임사들이 도깨비, 요괴, 윤회 등 동양 신화와 설화에 기반한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크래프톤은 한국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개발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IP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서구 판타지와는 다른 동양적 스토리 경쟁력으로 K게임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韓게임, 판호 발급 훈풍···中 시장 공략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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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게임, 판호 발급 훈풍···中 시장 공략 '재시동'

한국 게임사들이 2024년 중국 판호를 잇따라 발급받으며 중국 게임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넥슨, 그라비티 등 주요 게임사가 데이브 더 다이버,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작으로 승인되었고, 한한령 이후 판호 발급수가 크게 증가했다. 판호 규제 완화와 중국 게임산업 성장세가 맞물리며, 국내 게임업계의 수출 및 현지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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