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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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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고속 성장에···지분가치 1조3200억원 증가

증권일반

[신흥주식부자|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리쥬란 고속 성장에···지분가치 1조3200억원 증가

파마리서치가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회사 창업주인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의 지분가치 역시 실적 호조와 함께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오른 63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초(1월2일, 종가26만500원) 대비 약 142% 오른 수치다. 파마리서치 주가 상승에 정 회장의 지분도 상승했다. 파마리서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파마

상법 개정 전 정상수 후계 승계 포석? 파마리서치 분할 논란 '일파만파'

제약·바이오

상법 개정 전 정상수 후계 승계 포석? 파마리서치 분할 논란 '일파만파'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체제 전환을 추진하자 시장과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주주 지배력 강화와 승계 목적 논란, 현물출자와 공정성 문제, 상법 개정안과 맞물린 소액주주 권리 침해 우려로 행동주의 움직임도 예고된다. 분할 결정은 10월 임시 주총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손지훈號' 파마리서치, 해외 확장 시동

제약·바이오

'손지훈號' 파마리서치, 해외 확장 시동

스킨부스터 '리쥬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파마리서치가 올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손지훈 전 휴젤 대표를 파마리서치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주요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497억원, 영업이익 125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4%, 36.5%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2020년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2023년 2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지분 확보···조영식 의장 의중은?

제약·바이오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지분 확보···조영식 의장 의중은?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이사회 의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노트가 씨티씨바이오를 두고 파마리서치와 한 지붕 두 가족 경영에 나선다.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와 함께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다만 조 회장이 현재 경영승계를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지분 확보는 단순한 투자 전략 이상의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노트는 전날 씨티씨바이오의 보통주 약 143만 주(5.92%)를 주당 1만원, 총 143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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