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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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상세검색

한 배탄 트러스톤자산·OK캐피탈, 태광산업 지분 5.7% 공동 보유

증권일반

한 배탄 트러스톤자산·OK캐피탈, 태광산업 지분 5.7% 공동 보유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보유하던 태광산업 주식 일부를 OK캐피탈에 블록딜 방식으로 양도해 양사 총 5.7% 지분을 공동 보유하게 됐다. 트러스톤과 OK금융그룹은 태광산업에 대한 의결권과 주주권을 공동 행사하기로 합의했으며, 트러스톤이 주주권 행사 주도권을 갖는다. 이번 거래는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참여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증권·자산운용사

트러스톤자산운용, 홈페이지 전면 개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와 편리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화된 정보 제공 기능을 통해 고객 경험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먼저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과 복잡한 메뉴 구조를 개선해 현대적이고 깔끔한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또한 펀드 통합검색 기능이 강화되어 기존의 단순 검색에서 벗어나 키워드 기반의 고급 검색 옵션

트러스톤운용 "채권혼합형 디딤펀드로 5% 수익 목표···3~5% 인출 가능"

증권·자산운용사

트러스톤운용 "채권혼합형 디딤펀드로 5% 수익 목표···3~5% 인출 가능"

목표수익률 5%인 채권혼합형 퇴직연금 펀드를 선보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연 3~5%를 인출해 은퇴자산으로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조언했다. 7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러스톤디딤백년50EMP자산배분펀드'의 투자 포인트와 자산 배분 전략을 설명했다. 신홍섭 트러스톤자산운용 솔루션본부 본부장(상무)은 해당 펀드에 대해 "글로벌 채권, 글로벌 주식, 멀티에셋인컴이라는 모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으

영향력 넓히는 트러스톤, 태광산업·BYC 주주가치 제고시킨다

증권일반

[토종 행동주의 명과암]영향력 넓히는 트러스톤, 태광산업·BYC 주주가치 제고시킨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대한 주주행동을 시작한지 약 3년 만에 본격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태광산업의 지분 5%를 취득한 후 '일반투자' 목적 공시한 바 있다. 최근 트러스톤운용이 태광산업에 제안한 주주제안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모두 수용되면서 행동주의 펀드로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같은 적극적인 주주행동에 따라, 트러스톤이 주주행동을 하고 있는 BYC와 LF도 적잖은 영향을

트러스톤자산 "주주제안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 매우 높게 평가"

종목

트러스톤자산 "주주제안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 매우 높게 평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제안을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에 대해 호평을 내놨다. 12일 태광산업 이사회는 2대주주(지분율 5.97%)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모두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부터 태광산업의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태광산업 경영진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왔다. 이에 태광산업은 지난해 10월 ESG경영 선포를 통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목표로 설정하고 대내외적 변화의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주주가치 제고 첫 발자국"

종목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주주가치 제고 첫 발자국"

트러스톤자산운용이 BYC의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했다. 5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4일 BYC가 이사회를 통해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대 10 비율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트러스톤의 지속적인 요구에 대한 응답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첫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BYC 2대 주주(지분율 9%)인 트러스톤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BYC 경영진과 공식·비공식 대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줄곧 요청했었다. 트러

주주활동 폭 키우는 트러스톤···BYC 이어 태광산업에도 선전포고

주주활동 폭 키우는 트러스톤···BYC 이어 태광산업에도 선전포고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BYC에 이어 태광산업에 대해서도 주주행동에 나섰다. 최근 태광산업이 흥국생명에 4000억원 유상증자에 나선 것을 두고 대주주를 위해 태광산업 소액주주의 권리를 희생하는 결정이라며 이사회가 승인할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 주주권리를 찾겠다는 입장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오는 13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흥국생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태광산업은 이에 대해

트러스톤자산운용, 조직개편··· “롱숏펀드 명가 재건”

트러스톤자산운용, 조직개편··· “롱숏펀드 명가 재건”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대적인 인력 확충과 조직개편을 통해 ‘원조 롱숏펀드 명가’ 재건에 나섰다.트러스톤자산운용은 12일 과거 롱숏펀드를 운용했던 대체투자(AI)본부를 절대수익(AR)본부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AR운용본부장에는 마이다스에셋 싱가포르법인에서 롱숏펀드를 운용했던 최영철 매니저(이사)가 새롭게 영입됐다. 최 신임 본부장은 마이다스에셋 싱가포르법인에 이어 KTB자산운용에서 자산배분펀드를 운용했던 전문가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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