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248억원···전년 比 32.1%↓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억원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83.3% 급감해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총 연납화보험료와 보장성·변액투자형 APE는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248억원···전년 比 32.1%↓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억원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83.3% 급감해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총 연납화보험료와 보장성·변액투자형 APE는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했다.
보험
1분기 실적 공개, 금융지주 계열 '효자' 보험사는 KB손보·신한라이프(종합)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2023년 1분기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 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두 회사는 투자손익의 개선을 통해 순이익이 증가했으며 특히 KB손보는 대체자산 투자와 채권 매매를 통해 큰 수익을 창출했다. 반면 디지털보험사들은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1분기 실적 희비···손보 웃고·생보 울고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이 올해 1분기 상반된 실적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투자 수익 증가와 장기 인보험 매출 확대로 8.2%의 순이익 성장을 이뤘다. 반면, KB라이프생명은 투자손익 부진이 원인이 되어 전년 대비 7.7% 순이익이 감소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