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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카카오, AI 확장·톡 광고 호조···목표가 8만7000원
증권업계는 카카오의 광고 부문 반등과 AI 신사업 '카나나'의 도입 등 플랫폼 성장세를 근거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4분기 영업이익 대폭 증가와 함께, 플랫폼 개편 및 AI 기능 확장이 광고 매출·사용자 체류시간 상승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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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카카오, AI 확장·톡 광고 호조···목표가 8만7000원
증권업계는 카카오의 광고 부문 반등과 AI 신사업 '카나나'의 도입 등 플랫폼 성장세를 근거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4분기 영업이익 대폭 증가와 함께, 플랫폼 개편 및 AI 기능 확장이 광고 매출·사용자 체류시간 상승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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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8조' 카카오도 사상 최대 실적 썼다
지난해 연 매출 8조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카카오가 올해는 구글과 협력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 구글 'AI 글래스' 등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카카오톡 사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올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로 에이전틱 AI 시장에서 승기를 쥐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카카오는 12일 연결기준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의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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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구글과 손잡았다···정신아 "온디바이스 AI 고도화"
카카오가 오픈AI에 이어 구글과도 협업한다.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구글과 손을 맞잡았다는 설명이다. 12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카카오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출발점으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와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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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가시권'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회 재선임 의결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카오 이사회가 그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오는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취임 이후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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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투자 실탄만 6.4조···'웹3 돌풍' 이끈다
카카오가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올해 성장 가도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최근 2년간 전사적 거버넌스 효율화와 비용 구조조정을 병행하며 현금을 빠르게 확보한 결과다. 카카오는 축적한 자금을 활용해 웹3 기반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작년 9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6조378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3분기(5조1084억원) 대비 24.9% 늘어난 액수다. 이는 카카오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016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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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카카오와 지분 취득 협약 체결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를 전제로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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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조직개편···김범수 복귀 후 성장 동력 찾아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김범수 창업자의 복귀와 맞물려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전문가 김진규 교수와 우아한형제들 출신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는 한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CA협의체를 대폭 개편해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했다. 미래 사업을 준비하고 성장 흐름을 회복하고자 조직에 변화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웨이모의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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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카카오 '매출 9조' 팡파르와 김범수 '재등판'의 의미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1심 무죄 선고 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년여 만에 다시 언론 앞에 섰다.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 공식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만큼 카카오가 겪는 위기가 심각하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콘텐츠 부문 부진, 피드형 카카오톡 개편 실패, AI 수익화 난항 등 성장 정체 속 창업자의 재등판은 그룹 체질 개선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분석된다. 최근 카카오 안팎에서는 새 먹거리가 없다는 위기의 목소리가 나온다. 광고,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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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신입 공채 교육현장 깜짝 방문···'실행·도전' 강조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 신입 사원(크루) 교육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과감한 도전으로 혁신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센터장은 15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인공지능(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신입 크루들과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소통했다. AI시대의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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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재도전 불참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인공지능 프로젝트의 패자부활전 성격의 추가 선발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재도전을 포기했으며, 기존 LG,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2차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