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하락 출발···개인은 폭풍 매수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하락 출발···개인은 폭풍 매수

등록 2026.01.08 09:22

수정 2026.01.08 09:35

이자경

  기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 희비 교차

그래픽 = 박혜수 기자그래픽 = 박혜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2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551.06) 대비 0.21%(9.63포인트) 내린 4541.43에 개장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200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4억원, 6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0.62%), 현대차(+1.57%), HD현대중공업(+1.44%), 두산에너빌리티(+1.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5%)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0.54%), LG에너지솔루션(-0.67%), 삼성전자우(-1.36%), SK스퀘어(-0.35%)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7.39) 대비 0.37%(3.49포인트) 오른 950.88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9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억원, 6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42%), 에이비엘바이오(+5.70%), 리가켐바이오(+2.63%), 삼천당제약(+2.55%), 코오롱티슈진(+1.84%), 펩트론(+1.83%)이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0.22%), 레인보우로보틱스(-1.50%), HLB(-1.47%)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0.00%)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