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불안한 확장, 태광]대형 딜 뒤 '이호진 그림자'
태광그룹이 잇따른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이호진 전 회장의 실질적 영향력과 그룹의 책임 구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계열사 중심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대형 거래의 판단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수 확대에 따른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 및 신용도 하락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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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불안한 확장, 태광]대형 딜 뒤 '이호진 그림자'
태광그룹이 잇따른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이호진 전 회장의 실질적 영향력과 그룹의 책임 구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계열사 중심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대형 거래의 판단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수 확대에 따른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 및 신용도 하락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증권일반
메리츠제1호스팩, 상장 다시 추진···최대주주 '네오영→그린노아'로 변경
한 차례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던 메리츠제1호스팩이 8일 만에 코스닥 상장을 다시 추진한다. 재청구 과정에서 최대주주는 네오영에서 그린노아로 바뀌었다. 1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메리츠제1호스팩은 지난 7월 30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 2일 자진 철회했다. 하지만 같은달 10일 다시 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그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초기 최대주주였던 네오영은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의 아들 최인
종목
김재열 前 SK 부회장, KS인더스트리 최대주주 등극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이 60억원을 투자해 KS인더스트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재열은 총 309만여 주의 신주를 배정받아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며, 이번 경영권 확보로 KS인더스트리는 운영자금 확충과 함께 경영 혁신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일반
美 정부, 인텔 최대주주 등극···트럼프 "지분 완전소유·통제"
미국 정부가 경영난에 처한 인텔의 지분 10%를 무상으로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인텔 CEO와 협상해 이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이는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의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정부는 경영권 개입 없이 수동적 소유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목
시큐레터, 최대주주 주식 33% 차등 감자 진행
시큐레터는 대주주 보유 주식의 33%를 무상소각하는 차등 감자를 결정했다. 이는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로 최대주주 임차성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39.65%에서 30.56%로 줄어든다. 기타주주 지분율은 60.35%에서 69.44%로 늘어나며, 주주총회 후 6월 24일부터 감자가 실시된다.
종목
아미코젠, 최대주주 변경
아미코젠은 신용철 씨의 3.69% 지분이 마가파트너스투자조합으로 이전되며 최대주주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새로 최대주주가 된 조합은 5.01% 지분을 보유하며, 소지성 사내이사가 대표 조합원이다. 이 변화는 실권주 인수와 무관하며, 인수 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이다.
통신
[2024 국감]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현대차, KT 경영 개입 쉽지 않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최대주주가 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영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8일 유상임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경영권을 행사하려면 인가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현 제도상으로도 현대차그룹의 KT 경영권 참여가 어렵다"면서도 "의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회의 규제 강화 논의가 이
증권일반
국내 상장사 최대주주 10명 중 6명 '오너 1세대'··· 사모펀드 약진 '눈길'
국내 주요 상장사의 최대주주 10명 중 1명은 '오너 1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너 2세대의 최대주주 비중은 10년새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같은기간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로 있는 상장사는 2배 이상 증가했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우선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등을 제외한 국내 상장사 2597곳의 최대주주 유형을 조사한 결과, 1세대가 최대주주인 상장사는 1446곳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1세
통신
KT 최대주주에 '현대차그룹' 확정···정부 공익성심사 '통과'
KT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바뀌는 절차가 마무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10조에 따른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그룹으로의 KT 최대주주 변경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기존 KT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함에 따라, KT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됐다. 이에 KT
종목
위허브 최대주주,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으로 변경
위허브는 20일 최대주주가 기존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에서 양재석 제이엠(JM)커피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 지분 100%를 필리핀 회사 등을 대상으로 3억4000만달러(약 4700억원)에 매각한 인물이다. 이번 변경은 양 회장이 위허브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증자대금을 납입함으로써 이뤄졌다. 앞서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기존 주주인 김대중 외 2인이 위허브 외 3인에게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