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강·배터리 다 잡은 장인화... 포스코 '퀀텀점프' 예고
포스코홀딩스가 40만 원을 재돌파하며, 장인화 회장 주도하에 진행 중인 글로벌 공급망 전략이 긍정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망 강화와 아르헨티나, 호주 등 해외사업 성과 가시화, 철강 부문 실적 회복이 함께 이뤄지며 체질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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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철강·배터리 다 잡은 장인화... 포스코 '퀀텀점프' 예고
포스코홀딩스가 40만 원을 재돌파하며, 장인화 회장 주도하에 진행 중인 글로벌 공급망 전략이 긍정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망 강화와 아르헨티나, 호주 등 해외사업 성과 가시화, 철강 부문 실적 회복이 함께 이뤄지며 체질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
에너지·화학
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중공업·방산
탈탄소 하라더니 전기료 폭탄···설 연휴에도 철강업계 속앓이
정부가 설 연휴 이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지역·시간대별로 개편할 예정으로 철강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심야전기 활용 폭이 줄고, 친환경 전기로 전환에 따른 비용 압박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70% 이상 인상된 가운데, 업계는 개편안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산업일반
트럼프, 물가비상에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완화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및 파생품에 부과해온 최대 50%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자 부담, 공화당 선거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관세 면제와 제품 목록 조정 등이 논의 중이다. 한국 등 관련 수출국 피해 완화에 관심이 모인다.
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은 2025년 연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각각 감소했다.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중공업·방산
칼바람 부는 韓철강···올해 반등 실마리 찾을까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해에도 미국의 고율 관세, 건설 경기 침체, 철근 가격 하락 등 대내외 악재로 실적 개선에 실패했다. 2024년에도 철강 3사는 보호무역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산업일반
중국발 과잉공급 직격탄···철강·석화 '대수술' 시작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두 산업을 사업재편 대상에 지정하고, 여수·울산 등에서 통합과 투자 재배치 논의가 가속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감산으로 한계에 직면하며 고부가가치·친환경 제품 및 AI 전환을 통해 생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철강의 해 되길"
"올해 붉은 말과 같이 철강 산업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5시2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에는 미국의 50% 관세 정책을 비롯한 주요국의 보호주의 강화로 수출과 내수 모두 악화됐고, 국내 철강 수요는 2년간 5000만톤(t)도 넘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