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총 108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산업일반
중국발 과잉공급 직격탄···철강·석화 '대수술' 시작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두 산업을 사업재편 대상에 지정하고, 여수·울산 등에서 통합과 투자 재배치 논의가 가속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감산으로 한계에 직면하며 고부가가치·친환경 제품 및 AI 전환을 통해 생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세아베스틸지주, 항공·방산 소재 '승부수'
세아베스틸지주가 철강 시장 불황에 따라 항공·방산 특수합금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경남 창녕에 연간 770만톤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신공장을 신설하고, 2027년 가동해 글로벌 항공기제작사 등에 공급 예정이다. 중장기적 추가 투자와 함께 글로벌 방산·우주 항공 소재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갈 길 멀지만"...포스코그룹, 철강 힘입고 회복세 조짐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6988억원이 예상되며 전분기 대비 15% 증가가 전망된다. 철강사업의 판매 호조와 원자재 가격 하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건설·이차전지 등 일부 자회사는 부진을 이어가 본격적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중공업·방산
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사실상 승인···'줄악재' 맞은 韓 철강
'US스틸'이 일본제철에 품에 안기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줄악재'를 맞았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제철이 미국 정부가 제시한 '국가 안보 합의' 내용을 준수하는 한 US스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만 행정명령에서 국가 안보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US스틸과 일본제철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일본제철이 2028년까지 약 110억달러(한화 약 15조
기자수첩
[기자수첩] 쇠퇴하는 건설업, 경제 붕괴로 이어진다
건설 경기가 몇 년째 하락 국면을 면치 못하자 전후방 산업계의 침체 골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아파트 시공 현장이나 빌딩 프로젝트가 급감하고 도산하는 건설사가 속출하면서 시멘트·철강 등 자재 업계의 실적도 역대급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시멘트 출하량이 4000만톤(t)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2년 전에 비해 20% 감소한 양이자 1980년대로 돌아간 수준이다. 반면 시멘트 재고량은 135만 톤으로 3년 전
산업일반
백악관 "자동차·반도체·철강 등은 상호관세 미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전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이미 관세가 부과된 철강·알루미늄과 자동차에는 상호관세가 추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가 이미 적용된 품목들에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는 별도
일반
산업부 "美 철강 관세, 볼트 등 파생상품 166개도 포함"
미국이 오는 12일부터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예외 없이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구체적인 이행지침을 밝혔다. 산업부는 10일 미국 상무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이행 지침을 분석한 결과, 이번 관세 부과 조치에는 철강·알루미늄 제품 외에도 볼트, 너트, 스프링 등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166개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다만 범퍼·차체·서스펜션 등 자동차 부품과 가전 부품, 항공기 부품 등 잔여 87개 품목에 대해서는 미
종목
[특징주] 트럼프 '25% 관세' 서명에도···철강·알루미늄주 하락폭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 서명에도 국내 철강 관련주들의 낙폭이 제한적이다. 특히, 일부 알루미늄 주는 전날(10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2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제철(0.46%), 포스코엠텍(0.96%), KG스틸(0.17%) 등도 전장대비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반면 알루미늄 관련
중공업·방산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車·반도체도 곧 행정명령 내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예외 없이 25%의 관세 부과를 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면서 관세 부과 대상을 더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오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부과 관련 행정명령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번에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알루미늄 제품에 붙는 관세 세율이 기존 10%에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