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넷마블F&C 대규모 감원···지속되는 영업손실 악화 넷마블에프앤씨가 적자 누적과 게임 흥행 실패로 인해 최근 1년 새 약 100명의 인력을 감축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다. 자본잠식 및 영업손실 심화로 경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회사의 생존을 건 반전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