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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수장 바꿔도 우군은 '안갯속'···여전히 높은 지배구조 문턱

블록체인

[빗썸의 현주소]지주 수장 바꿔도 우군은 '안갯속'···여전히 높은 지배구조 문턱

빗썸이 최근 김기범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지주사와 거래소의 업무를 분리했으나, 이정훈 전 의장의 친정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외부 우군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복잡한 소유구조와 제한된 의결권 때문에 외부 자본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 빗썸은 거래소 지분 매각과 IPO를 추진 중이지만, 투자 유치에 있어서 기업가치 조율과 내부통제 문제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금융회장 '3연임 금지' 법제화 무산에 '안도'···관치 우려엔 '절레절레'

은행

금융회장 '3연임 금지' 법제화 무산에 '안도'···관치 우려엔 '절레절레'

당정은 금융지주 회장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대신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전원의 동의를 얻는 특별결의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민연금의 사외이사 추천권 확대와 후보 추천 사유 공개 등 투명성 강화도 검토한다. 이에 금융권은 경영 자율성 강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정부의 인사 개입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9440억' 최태원 재산분할금에 주주들 '긴장'···자금조달 방식에 쏠린 눈

투자전략

'9440억' 최태원 재산분할금에 주주들 '긴장'···자금조달 방식에 쏠린 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SK 지분 매각이나 주식담보대출은 주식 수급과 지배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배당 확대와 계열사 거래는 자본배분과 소액주주 이해상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하이트진로, ESG 거버넌스 전면 개편···투명경영 강화

보도자료

하이트진로, ESG 거버넌스 전면 개편···투명경영 강화

하이트진로가 ESG 거버넌스 체계 개편에 나서며 투명경영과 준법경영 강화에 집중한다. ESG 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하고, 내부거래 심의 권한을 모든 거래로 확대한다. 또한 ISO 37301 인증을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준법 시스템을 구축, 지배구조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영풍E&E 부회장, 미국선 '영풍그룹 부회장' 명함···직함·책임 괴리 논란

에너지·화학

영풍E&E 부회장, 미국선 '영풍그룹 부회장' 명함···직함·책임 괴리 논란

장세환 영풍E&E 부회장이 미국 고려아연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행사에서 공식 임원이 아닌 영풍그룹 부회장 직함의 명함을 사용해 지배구조상 논란이 불거졌다. 공식 소속과 명함상 정보 불일치가 쟁점이 되면서 오너 일가의 대외활동 범위와 책임, 전문경영인 체제 내 역할 규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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