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삼성전자, 상속세 리스크 해소·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삼성전자가 오너 일가의 상속세 완납과 1분기 반도체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약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가 이달 중 마무리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반도체 업황 회복세와 함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총 258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상속세 리스크 해소·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삼성전자가 오너 일가의 상속세 완납과 1분기 반도체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약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가 이달 중 마무리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반도체 업황 회복세와 함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재계
한화에너지, 5년 만에 1000억원 중간배당
한화에너지가 5년 만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오너 3세에게 대규모 현금이 이전됐다. 비상장 가족회사를 통한 배당금 집중 구조에 시장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금조달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며, 사익편취와 지배구조 문제점도 다시 부각됐다.
재계
삼성家 12조 상속세 이달 완납···이재용 '뉴삼성' 본격화
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유족은 배당금, 지분 매각 등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해 왔다. 상속세 완납으로 지배구조 안정화와 함께 반도체·미래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패션·뷰티
무신사, 경영 혁신 드라이브···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무신사가 패션 전문가 박창근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과 글로벌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이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주요 위원회를 운영해 전략적 의사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캐리 스트롬 휴젤 사장, 이사회 진입···"독보적인 기업 만들 것"
휴젤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CEO인 줄리아 캐리 스트롬 사장을 신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정관 변경과 독립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였다. 주주총회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그룹 주총, 모든 안건 원안 통과···황상연 체제 수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 재편과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황상연 신임 대표 체제 출범과 라데팡스 대표의 이사회 진입으로 내부 갈등 봉합 시도가 이뤄졌다. 한미약품은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경영안정, 신약 개발을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패션·뷰티
책임경영 강화 나선 영원무역, 역대 최대 실적 속 배당·지배구조 혁신 동시 추진
영원무역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23% 인상하고,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개선, 주주 소통 강화를 올 한 해 핵심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전자주주총회 시행 등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산업일반
영풍, 고려아연 최대주주 강조하더니...자사 주총서만 '개정 상법 안건' 통과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는 영풍이 올해 자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내용 중 하나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직전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공개 반대했던 동일한 안을 자사 주총에서는 통과시킨 것이다. 영풍의 일관성 없는 행보와 함께 고려아연의 다른 주주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영풍 정기주총에서
증권·자산운용사
"박봉권 4연임 체제 굳혔다"···교보증권, 주총서 전 안건 통과
교보증권이 박봉권 대표이사 4연임을 확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회·감사위원회 규정 정비 등 지배구조 관련 안건이 포함됐으며,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향후 각자대표 체제와 AI 기반 디지털 전략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재계
㈜LG, 박종수 이사회 의장 선임···사외이사 의장 체제 완성
(주)LG 이사회 의장으로 박종수 사외이사가 선임되면서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 CNS, HS애드 등 11개 상장사가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완료하게 됐다. 이 중 여성 이사회의장은 3명(LG전자, LG이노텍, LG화학)으로 이사회의 다양성을 높였다. (주)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