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지배구조 선진화' 승부수 던진 인뱅···'집중투표제' 손질 나선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지배구조 투명성과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 양사는 이사회 슬림화, 사외이사 구성 개편,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경영 선진화를 선도하며, 주요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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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지배구조 선진화' 승부수 던진 인뱅···'집중투표제' 손질 나선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지배구조 투명성과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 양사는 이사회 슬림화, 사외이사 구성 개편,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경영 선진화를 선도하며, 주요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재계
ISS·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제안 '5인안'에 찬성 의견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수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5명 선임안에 찬성한 가운데,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연금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했다. 한 석 차이로 이사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채널
'집중투표제' 부활···유통기업 이사회, 소액주주 시대 열린다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정관에서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는 9월 상법 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소액주주 권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실제 기업 가치 상승 여부는 향후 이사회 변화에 달려 있다.
금융일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4대 금융 주총 안건에 '찬성 의견'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3월 주주총회 안건에 대부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와 달리 회장 및 사외이사 선임 등에 전향적으로 평가하며 무더기 반대 기조가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확대, ISS의 정책 변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주총 시즌 개막···'지배구조·승계' 투명성 검증 첫 시험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금융지주사들이 CEO 승계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 방안을 앞다퉈 도입했다. 금융당국은 연임 시 특별결의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자정 노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하반기 더 강력한 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태풍전야' 오스코텍 주총···창업주 공백 속 지배구조 분수령
오스코텍이 폐암 신약 렉라자 기술수출의 성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창업주 별세로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소액주주연대의 이사회 진입 시도와 법원의 초다수결의제 유지 결정이 맞물리면서, 정기주총은 경영권 분쟁과 경영 안정성, 연구개발 전략이 동시에 시험받는 분수령이 됐다.
제약·바이오
블랙록이 점찍은 코스닥 바이오···HLB '간암 신약' 기대감 재부각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HLB 지분 5.01%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HLB의 미국 FDA 신약 허가 심사 일정과 맞물려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블랙록은 패시브 투자자로서 경영 참여보다는 스튜어드십 원칙을 적용할 전망이다. HLB는 ESG 등급과 재무 구조 개선 등 과제가 남아 있다.
금융일반
BNK금융, CEO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논의 착수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외이사 전원 간담회를 통해 이사회 견제 기능과 독립성 강화, 여성 임원 확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투명성 제고 등이 추진된다. 금융당국 정책을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사외이사 교체 폭 최소화···당국 주문 소폭 수용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교체 안건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권고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가이드라인 부재로 소폭 변화에 그쳤다. 신규 사외이사로 AI, 소비자보호, 법률 전문가 등을 선임해 전문성과 투명성 강화를 꾀했다.
산업일반
MBK·영풍, 1년 만 입장 선회?···고려아연 주주제안 '고무줄 논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무산시키거나 반대한 안건들을 재차 주주제안으로 내세우면서 '고무줄 잣대' 논란이 확산 중이다.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집행임원제·액면분할 등 핵심 안건을 번복해 업계와 시장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