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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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보험
'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실적 개선과 자본잠식 해소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병철 대표 체제 이후 1분기 순이익,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됐으나 지급여력비율 등 일부 재무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수 후보군이 등장한 가운데, 장기적 수익성과 순자산 가치 등이 매각 성공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15.4%↑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CSM 증가세, 지급여력 비율 안정 등 본업과 자산운용 역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보도자료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9.9%↑···장기보험 실적 견인하며 성장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급여력비율과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개선됐다.
보험
금융당국, KDB생명 매각 승인···7번째 매각절차 돌입
금융위원회와 국무총리실이 KDB생명 매각을 승인함에 따라 산업은행이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착수한다. 산은은 지난해 5000억 원 유상증자로 지분을 99.66%까지 늘렸고, 올해 추가 자본투입도 계획 중이다. 지급여력비율은 205.7%로 개선됐으나, 손실과 CSM 감소 영향이 있다.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거론된다.
보험
얼라인 감사위원 선임 제안 반대한 DB손보···"전문성 부족"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주주제안에 대해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반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자본배분 효율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지만 DB손해보험은 후보 전문성과 보험업 특수성을 강조하며 자체 후보를 제시했다.
보험
순이익 45% 급감한 현대해상··· 건전성·미래이익 '선방'
현대해상이 2023년 당기순이익 5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6% 감소했다. 보험손익 부진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이 주원인이다. 반면 지급여력비율(K-ICS)은 33.1%포인트 상승하고, 계약서비스마진(CSM)도 크게 확대되며 재무 건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일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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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금융위 대상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 취하
롯데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철회했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승인했고, 향후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이행될 전망이다. 지급여력비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험
KB손보, 지난해 순이익 7782억원···전년比 7.3%↓
KB손해보험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7782억원에 그쳤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늘었으나, 대형 화재와 법인세율 인상 등으로 4분기 실적도 부진했다.
보험
신한라이프, 지난해 순이익 5077억원···2년 연속 5000억원 달성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507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로 세전이익은 9.2% 증가했으나, 법인세 인상 영향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3.9% 소폭 감소했다. 총자산 59조7000억원, 지급여력비율 204.3% 등 재무 안정성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