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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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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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351억원···신계약 CSM 82%↑
NH농협생명은 계리 가정 변경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7.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41.9% 줄고 투자손익도 95.3% 급감했다. 반면 신계약 CSM은 82.2% 증가하며 장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보도자료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15.6% 감소···2분기 실적 반등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감소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줄어 2906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금융손익 개선 등으로 2분기 순이익이 1875억원으로 반등했다. 신계약 CSM과 지급여력비율 등 미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장기 수익성 중심의 상품 전략과 자산부채관리 전략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보험
'기본자본' 잣대 들이댔더니···동양생명 '안정권' vs ABL생명 '규제미달'
내년 K-ICS 규제 시행을 앞두고 우리금융지주 계열 ABL생명과 동양생명의 건전성 지표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ABL생명은 경과조치 적용 시 지급여력비율이 높지만, 제외하면 금융당국 권고 기준에 미달하며 기본자본 비율도 저조하다. 반면 동양생명은 ALM 강화 등 체질 개선으로 지급여력과 기본자본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보험
'지급여력' 빅5 손보사 중 최고···현대해상, 손실 털고 체질 개선 성공
현대해상이 지난해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와 자동차보험 적자에 부진한 실적을 냈으나, 올해 들어 지급여력비율(K-ICS) 및 기본자본비율 상승 등 건전성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됐다. 특히 장기보험 호실적과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 완료, 실손보험 제도 개선 등으로 하반기 추가 호재가 기대된다.
보험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보험
'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실적 개선과 자본잠식 해소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병철 대표 체제 이후 1분기 순이익,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됐으나 지급여력비율 등 일부 재무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수 후보군이 등장한 가운데, 장기적 수익성과 순자산 가치 등이 매각 성공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15.4%↑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CSM 증가세, 지급여력 비율 안정 등 본업과 자산운용 역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보도자료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9.9%↑···장기보험 실적 견인하며 성장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급여력비율과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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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KDB생명 매각 승인···7번째 매각절차 돌입
금융위원회와 국무총리실이 KDB생명 매각을 승인함에 따라 산업은행이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착수한다. 산은은 지난해 5000억 원 유상증자로 지분을 99.66%까지 늘렸고, 올해 추가 자본투입도 계획 중이다. 지급여력비율은 205.7%로 개선됐으나, 손실과 CSM 감소 영향이 있다.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