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5611억원···전년比 45.6%↓일회성 요인·예실차 악화 등 영향신계약 CSM·K-ICS비율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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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당기순이익 45.6% 감소
보험손익 전반적으로 부진
재무 건전성은 개선
당기순이익 5611억원, 실질 감소폭 32.3%
장기보험 손익 3380억원, 60.9% 급감
자동차보험 910억원 적자 전환
지급여력비율(K-ICS) 190.1%, 33.1%p 상승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보험금 예실차 악화
장기채 매입 확대·신계약 관리로 부채 민감액 감소
고수익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로 CSM 증가
고CSM 신계약 확대와 금리 민감도 관리 집중
손해율 개선해 장기보험 우량계약 비중 늘릴 계획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 기대
현대해상 "일회성 요인 실적에 영향"
"올해 우량계약 확대·손해율 개선 주력"
본업인 보험손익은 부진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33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 급감했으며,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보험 역시 1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190억원 흑자에서 910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반면 재무 건전성은 개선됐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90.1%로 전년 157.0% 대비 33.1%포인트 상승했다. 장기채 매입 확대와 신계약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통해 부채 민감액을 낮춘 결과다.
미래 이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도 증가했다. 신계약 CSM 배수는 15.9배로 전년 대비 3.1배 확대됐으며, CSM 잔액 역시 8조9017억원으로 7.9% 늘었다.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해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고CSM 신계약 확대와 금리 민감도 관리 강화, 손해율 개선을 통해 장기보험 우량계약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장기보험 우량계약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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