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금호건설, 올해 주택공급 4152가구 예고···수도권 집중 공략
금호건설이 올해 415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이는 작년 대비 2.3배 증가한 규모다. 남양주 왕숙2지구를 시작으로 안성, 평택, 구미 등 수도권 핵심 입지와 지방까지 분양을 확대한다. 금호건설은 아테라 브랜드를 앞세워 상품성과 신뢰도를 강조하며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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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금호건설, 올해 주택공급 4152가구 예고···수도권 집중 공략
금호건설이 올해 415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이는 작년 대비 2.3배 증가한 규모다. 남양주 왕숙2지구를 시작으로 안성, 평택, 구미 등 수도권 핵심 입지와 지방까지 분양을 확대한다. 금호건설은 아테라 브랜드를 앞세워 상품성과 신뢰도를 강조하며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동산일반
작년 서울 아파트값 9% 상승···통계 작성이래 최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8.98%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남·강북 등 주요 지역의 두 자릿수 오름폭과 함께 경기도·비수도권도 동반 상승했다. 전국 전세가격도 신축, 학군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소폭 늘었다.
건설사
롯데건설, 올해 분양 완판 초읽기...롯데캐슬 존재감 재확인
롯데건설이 올해 분양한 7개 단지 중 6곳을 완판하며 분양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 서울 잠실르엘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미분양이었던 대전, 김포 등 단지도 완판 행진에 동참했다. 마지막 남은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역시 무순위 계약을 앞두고 있어 완판이 예상된다. 이러한 실적은 롯데건설의 현금흐름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서울 중심 주택시장 재과열 조짐···가계대출 불확실성 증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과열 조짐이 재차 나타나며 가계대출 흐름의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밝혔다. 연체율이 지방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높게 유지되고, 최근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변수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 역시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정책 결정 시 경기와 물가, 금융안정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일반
美, 수입목재에 10% 관세 부과...소파·화장대 등에는 25% 적용
미국이 14일부터 수입 목재에 10%, 가구류에는 최대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무역 협정이 미체결된 국가는 내년부터 관세가 최대 50%까지 오르며, 영국·EU·일본 등 협상국엔 차등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강화가 목표이며, 침체 중인 미국 주택 시장에 부담을 줄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대내외 불확실성 여전···금융상황 등 면밀히 점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통화정책 방향을 경기, 물가, 금융안정 등 다양한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가계부채와 주택시장 안정 등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2분기 이후 경기 반등과 소비자물가 안정, 주택시장 완화 등 경제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무역 환경과 내수 회복 등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 퇴임···"변화·혁신 통해 미래 선도해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년 7개월간의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열고 "국토부가 국가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설계해 나가는 주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토부 공무원 출신으로 2014년 공직을 떠난 뒤 2016~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지냈다. 이후 10년 만인 2023년 12월 국토부 장관으로 복귀했다. 취임한 해인 2023년 1·10 공급대책과 이듬해 8·8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수도권-지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서울 금융불균형 위험 재상승 우려"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하락세를 보이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은 주택매매가격, 거래량, 청약경쟁률 등 모든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경기 부진으로 미분양이 늘고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서울 중심의 금융불균형 위험과 지방시장 장기 부진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일반
F4회의 "한은 금리 인하, 가계대출·주택시장 영향 점검할 것"
금융·외환당국이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대출과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검하기로 했다. 30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금융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숨겨진 미분양 통계···이제는 고쳐야할 때"
정부가 발표하는 미분양 통계는 주택시장 판단의 핵심 지표 중 하나지만,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통계의 부정확성을 지적해왔다. 특히 자발적 신고에 의존하는 현행 집계 방식은 구조적으로 누락과 축소 신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통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에서 가장 최근 발표한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920가구로 약 7만가구에 달한다. 이중 준공된 후에도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