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주총 나흘만에'... HMM '기습 부산행'에 노조 경악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이 정부의 속도전과 노조의 강경 반발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조는 노란봉투법을 활용해 파업권을 확보하려 하며, 5월 임시 주주총회 전후 대규모 물류대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본사 이전 확정 수순 속에 인력 이탈과 해운업 경쟁력 저하, 조직 안정화 등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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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주총 나흘만에'... HMM '기습 부산행'에 노조 경악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이 정부의 속도전과 노조의 강경 반발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조는 노란봉투법을 활용해 파업권을 확보하려 하며, 5월 임시 주주총회 전후 대규모 물류대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본사 이전 확정 수순 속에 인력 이탈과 해운업 경쟁력 저하, 조직 안정화 등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확정··· "AI 앞세워 질적 성장 속도"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이후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이래 처
산업일반
HD현대, 정기 주총서 6개 안건 통과···배당 유지·사업 다변화 강조
HD현대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71조2594억원 매출과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발표하고, 연간 주당 40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안정적 배당정책과 함께 리스크 대응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모든 안건 원안대로···주당 50원 배당
삼천당제약이 8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신규 사외이사와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당 50원 현금배당이 결정됐으며 총 배당금은 11억6200만원이다.
보험
롯데손보, 이은호 대표 재선임·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 이사회 합류
롯데손해보험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은호 대표를 재선임하고, 대주주인 JKL파트너스 강민균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주요 안건 6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와 회사의 경영 안정성이 확보됐다.
게임
흥행 시동 '붉은사막'···펄어비스 허진영 "차기작 늦어지지 않을 것"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으로 스팀 매출 1위와 누적 3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허진영 대표는 지속적 업그레이드와 스토리 보완을 약속하며, 신작 '도깨비' 등 차기작의 개발 사이클을 단축해 주주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 재선임···"연내 보험사 인수 목표"
한국금융지주는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남구 회장과 오태균 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이사진과 감사위원을 재구성했다. 연내 보험사 인수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계열사 배당 확대 및 사업구조 다변화를 강조했다. 총 5078억원 규모의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건설사
HL D&I 한라 홍석화 대표이사 연임
HL D&I 한라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석화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했다. 윤창영 CFO와 강한신 재경지원본부장이 새 이사로 선임됐으며, 정상호 사외이사도 재선임했다. 이사회는 8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되어 경영 및 투명성 강화에 집중한다.
식음료
주총장 덮은 '효율화'···식품업계,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무게
올해 식품업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 물가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외형 확대보다 내부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를 최우선 전략으로 택했다.
자동차
현대차, 125조 통큰 투자···자율주행·SDV 판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125조원 규모 초대형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어 기술 내재화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전 5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단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AI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