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을 소규모로 흡수합병해 순수 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주주 구성과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며, 정관변경·이사 선임 등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헬스케어,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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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을 소규모로 흡수합병해 순수 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주주 구성과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며, 정관변경·이사 선임 등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헬스케어,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보도자료
액트, 국민연금에 삼성전자 주주서한···"수십조 성과급 주총 승인 받아야"
삼성전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노사 잠정합의로 도입된 반도체 부문 특별성과급 신설에 대해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국민연금에 수탁자 책임을 촉구하는 주주서한을 제출할 계획이다. 액트는 대규모 성과급이 주주총회 승인 없이 집행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추가 서명도 받고 있다.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필요성에 대한 소액주주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유통일반
신동주 복귀 시도 또 실패···12전 12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 복귀를 위해 주주총회에서 12번째 이사 선임을 시도했으나 또 다시 실패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 해임안과 정관 변경안 등도 상정했으나 모두 부결됐다. 주주총회 실패는 경영권 분쟁이 길어지는 동시에 그룹 내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금융일반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 교환비율' 이견···우리금융 "안정적 주주환원으로 보답"
동양생명의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 계획이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주주들은 교환비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양측 경영진은 외부 자문과 위원회를 통한 산정의 적절성을 주장했다. 지분 희석 방지 대책과 주주환원 정책 등이 제시된 가운데, 7월24일 주주총회와 금융당국 심사 등 남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제약·바이오
휴온스 "주주 반대 시 합병 철회"···특별위원회 제안에 3%룰 적용 검토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휴온스랩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주 반발에 부딪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을 3%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며, 회사는 임시주총에서 주주 반대 시 합병안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주주 표심이 합병 향방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고려아연,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15개 모두 충족
고려아연이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했다. 직전 보고서에서 미충족했던 주주총회 소집공고, 주총 개최일,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항목을 개선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했다.
재계
삼성전자 임단협 투표율 80% 돌파···주주들 "합의 무효" 반발 확산
삼성전자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율이 80%를 넘어서며 노조 일부와 주주단체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성과급 격차를 이유로 부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주주단체 역시 합의 무효를 주장하며 임시 주주총회 추진과 소송을 준비 중이다.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6월 재신임 투표 방침을 밝혔다.
보도자료
HMM 본사 부산 간다, 노조도 합의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두고 불거진 노사 갈등을 임시주주총회 전 극적으로 합의하며 내부 반발을 줄였다. 부산 이전 논의는 국가 균형발전과 해양수도 육성 정책과 맞물렸으며, 임시주총에서 정관 변경 등 법적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실제 인력 이동 규모와 구체적 지원방안 등은 추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항공·해운
'주총 나흘만에'... HMM '기습 부산행'에 노조 경악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이 정부의 속도전과 노조의 강경 반발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조는 노란봉투법을 활용해 파업권을 확보하려 하며, 5월 임시 주주총회 전후 대규모 물류대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본사 이전 확정 수순 속에 인력 이탈과 해운업 경쟁력 저하, 조직 안정화 등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확정··· "AI 앞세워 질적 성장 속도"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이후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이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