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삼성전자·한화오션 등 211개사, 3월 셋째주 정기주총 개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화오션 등 211개 상장사가 3월 셋째 주인 16일부터 22일까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의 주요 대기업과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일제히 참여해 주주권 행사와 주요 경영 현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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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한화오션 등 211개사, 3월 셋째주 정기주총 개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화오션 등 211개 상장사가 3월 셋째 주인 16일부터 22일까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의 주요 대기업과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일제히 참여해 주주권 행사와 주요 경영 현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수순···26일 주총서 의결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박봉권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 대표이사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연임이 확정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이석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될 경우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박 대표는 교보생명과 HDC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
증권·자산운용사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31일 주총서 의결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서도 신 대표와 이주랑 사내이사 등 이사 4인과 감사위원 3인의 재선임을 의안으로 공개했다. 오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페이증권 본점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신 대표의 연임이 확정된다. 신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카카오페이증권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연금저축·중
금융일반
'지배구조 선진화' 승부수 던진 인뱅···'집중투표제' 손질 나선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지배구조 투명성과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 양사는 이사회 슬림화, 사외이사 구성 개편,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경영 선진화를 선도하며, 주요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금융일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4대 금융 주총 안건에 '찬성 의견'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3월 주주총회 안건에 대부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와 달리 회장 및 사외이사 선임 등에 전향적으로 평가하며 무더기 반대 기조가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확대, ISS의 정책 변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유통일반
"사외이사도 전략"···롯데'전문성'·신세계 '균형'·CJ '대관'
주주총회 시즌을 맞이해 롯데그룹, 신세계, CJ그룹이 사외이사 영입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롯데는 재계·경제인 중심으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세계는 학계와 관료 출신을 고르게 선임해 균형형 이사회를 구성했다. CJ그룹은 관료 출신 중심으로 정책 대응 역량을 집중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잠정 보류···지배구조 개편 우선 검토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연기하고, 주주총회 안건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최근 자본시장 변화와 사업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며, 경영체제 개편 여부를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경영구조가 확정된 후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최윤범 포함 5인 찬성 권고···영풍·MBK 후보 4인 반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 후보에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영풍·MBK 연합 측 후보와 주요 주주제안 안건에는 반대를 권고하며, 최윤범 회장 중심 경영진의 전략적 비전과 현 이사회 운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주총 시즌 개막···'지배구조·승계' 투명성 검증 첫 시험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금융지주사들이 CEO 승계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 방안을 앞다퉈 도입했다. 금융당국은 연임 시 특별결의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자정 노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하반기 더 강력한 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ISS, 고려아연 손 들어줬다···'이사 5인 선임' 찬성 권고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의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적절하다는 평가다.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 대해선 자신들의 단기적인 전략적 이익을 위한 주장이라고 배척하며, 구조적 지배구조 개선을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분리선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