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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AI 깐부동맹' 맺고 포옹 나누는 젠슨 황·이재용
(오른쪽)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왼쪽)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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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AI 깐부동맹' 맺고 포옹 나누는 젠슨 황·이재용
(오른쪽)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왼쪽)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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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차에서 로봇까지"···정의선 회장, 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구축 선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정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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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AI 깐부 회동' 찾아 이재용·정의선 회장에게 선물 전달하는 젠슨 황
(오른쪽)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치킨집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왼쪽 앞)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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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러브샷으로 도원결의 맺은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우린 AI 깐부잖아"
(왼쪽)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오른쪽 윗)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치킨집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킨 회동'을 즐기며 러브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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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입장하는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주요 파트너 회사 부스를 방문하기 위해 부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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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사우디 빈 살만과 회동···"다각적 사업 협력 기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첫 단독 면담을 갖고, 자동차산업 및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는 현지 신공장 HMMME를 통해 중동 시장 공략 및 사우디의 '비전 2030' 실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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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트럼프에게 "한국 방문 기대···모두 한마음으로 준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골프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재계와 정부 모두가 트럼프 방한을 기대하며 준비 중임을 전달했다. 이번 만남은 고율 관세 등 한미 통상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투자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미국 정·재계 인사와 처음으로 단체 교류를 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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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정의선 5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2위 오르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 취임 5주년을 맞아 글로벌 2위 완성차 기업으로 도약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략, 수소·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 투자, 고부가가치 차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친환경차 누적 판매 700만대, 안정적인 생산·공급망 구축,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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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악재 속 '美 정면돌파'···정의선 회장, '현지화 올인'
현대차가 미국 뉴욕에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며, 관세·전기차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77조3000억원의 글로벌 투자와 미국 현지 생산 확대를 발표했다. 정의선 회장은 전략적 투자와 GM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미국 시장 돌파와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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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미래 만드는 주체는 '고객'···모빌리티 'SDV·AI' 융합이 핵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토모티브 뉴스 인터뷰에서 고객 중심 경영, 소프트웨어 중심차량과 AI 융합, 글로벌 파트너십,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미국 시장 투자 확대 및 수소사업 강화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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