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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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전기를 수도권으로···LS일렉트릭·GE버노바 'HVDC 동맹'

전기·전자

서해안 전기를 수도권으로···LS일렉트릭·GE버노바 'HVDC 동맹'

LS일렉트릭이 GE버노바와 함께 전압형 HVDC 합작법인 'Grid X Technology'를 설립하며 차세대 전력망 사업에 본격 나섰다. 양사는 국내 대형 전력망 사업에서 핵심 기술 및 생산·프로젝트 역량을 결합해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HVDC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 등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 속 공급망 재편···증권가 "안보자산 주목할 때"

보도자료

중동 전쟁 장기화 속 공급망 재편···증권가 "안보자산 주목할 때"

중동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반도체, 전력기기, 방산, 조선, 핵심소재 등 안보자산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 관련 산업 경쟁력으로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익성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AI 인프라 확장과 전력소비 증가 등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604억원···분기 기준 역대 최대

전기·전자

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604억원···분기 기준 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1분기 매출 1조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6%, 영업이익은 122.9% 증가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1조90억원) 이후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를 달성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6%로 지난 5년 평균 영업이익률(2.76%)에서 2.84%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가 견인했다. 미국과 싱가포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에너지·화학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종료로 인해 2023년 4분기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외하면 연간 3000억원대 적자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을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와 자금 집행도 극도로 억제하며 재무 안전과 현금흐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둔다.

대한전선, 해상풍력·전력망서 3천억 수주···인프라 공략 속도(종합)

전기·전자

대한전선, 해상풍력·전력망서 3천억 수주···인프라 공략 속도(종합)

대한전선이 해상풍력과 전력망 사업에서 합산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고부가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전날과 이날까지 양일에 걸쳐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 건과 관련해 공시했다. 이는 해상풍력과 전력망 사업에서 각각 1816억원, 1098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이다. 총 금액은 2914억원에 달한다. 대한전선은 최근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약

"글로벌 1위 정조준"···HVDC 키우는 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

재계

"글로벌 1위 정조준"···HVDC 키우는 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

효성중공업이 3300억원을 투자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조현준 회장은 AI·친환경 트렌드와 정부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에 맞춘 대형 투자를 결단했다. HVDC 변압기 국산화와 생산설비 확대로 세계 시장을 겨냥하며, 국내 전력 인프라 혁신과 수출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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