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J중공업, 조선부문 힘입어 영업이익 825% 폭등
HJ중공업이 2025년 조선부문 매출 확대와 수익구조 혁신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670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자본잠식률 해소와 자산 증가, 부채 감소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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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HJ중공업, 조선부문 힘입어 영업이익 825% 폭등
HJ중공업이 2025년 조선부문 매출 확대와 수익구조 혁신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670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자본잠식률 해소와 자산 증가, 부채 감소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유통일반
락앤락, 상장폐지 후 체질개선 속도···매각 준비 신호?
락앤락이 상장폐지 이후 비용 절감과 차입 축소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진입했다.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수익성 강화와 현금성 자산 확대에 집중,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최대주주 어피너티는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먼저 재편하며, 향후 매각 준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여행
야놀자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재무 '과제'···IPO 시장 '온도차'
야놀자가 IPO를 준비하며 매출과 글로벌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단기 부채 급증과 영업활동 현금흐름 적자 등 재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컨슈머 플랫폼과 B2B 솔루션 부문 수익성 차별화, 조직 개편, 글로벌 시장 확대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건설사
KCC건설, 적자 터널 벗어나 재무구조 안정 '청신호'
KCC건설이 일반건축과 토목 부문의 뚜렷한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 지방 현장에서의 미분양 부담은 여전하지만, 이외 핵심 사업의 이익창출력이 회복되면서 신용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평 등 주요 신용평가사는 KCC건설의 담보부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일반건축·토목 중심의 영업실
중공업·방산
'투자 확대' 노 젓는 한화시스템···현금 곳간 메말라도 직진
한화시스템은 현금보유액이 감소하고 재무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공격적 투자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오션 편입 후 글로벌 조선업체 인수, 신사업 진출에 집중하며 방산 호황과 맞물려 성장 중이다. 신용등급도 성장성 반영으로 상향조정됐다.
건설사
SK에코, IPO '마지막 승부수'···'반도체 소방수' 김영식 투입
SK에코플랜트가 내년 7월 IPO 시한을 앞두고 반도체 전문가 김영식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회사는 하이테크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으나, 높은 부채비율과 재무건전성 문제, 투자자 설득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안정적 재무성과 지표로 '시장신뢰' 입증
HDC현대산업개발이 그동안 추진해온 재무구조 개선과 내실 경영 전략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으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30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안정적인 신용등급 유지, 부채비율 개선, 자산 효율화 성과가 확인되면서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초과하는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토대로 책임 있는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4조3059억원의 매출 목
에너지·화학
"NCC 지키려 알짜회사 매각?"···DL케미칼의 '역발상'
DL케미칼이 합성고무 선두 자회사 카리플렉스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석유화학 불황과 부채비율 급등, 여천NCC 지원 등으로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업계는 알짜 사업 매각이 단기 현금 확보와 장기 성장동력 약화라는 복합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공업·방산
2000억 웃돈 주고 '페럼타워' 되샀지만···동국제강 재무 부담 우려
동국제강이 10년 만에 그룹의 상징인 페럼타워 사옥을 재인수했다. 대부분의 인수 자금을 외부 조달해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철강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부동산 투자가 향후 재무구조와 현금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두고 업계의 우려가 제기된다.
건설사
현대건설,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올해 신규수주 신기록 '정조준'
현대건설이 6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신규수주 1위를 달성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5조5357억원을 기록했다. 압구정2구역과 장위15구역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확실시되면서 연내 9조75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그러나 부채 증가와 영업현금흐름 악화 등 재무구조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