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유료방송 '한파'에도 빚 줄인 LG헬로비전···재무 부담은 덜었지만
유료방송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LG헬로비전은 유동부채를 전년 대비 12% 줄이며 단기 재무 부담을 낮췄다. 경영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수익성은 각각 20%, 18% 감소했다. 단기 부채 감소만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보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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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한파'에도 빚 줄인 LG헬로비전···재무 부담은 덜었지만
유료방송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LG헬로비전은 유동부채를 전년 대비 12% 줄이며 단기 재무 부담을 낮췄다. 경영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수익성은 각각 20%, 18% 감소했다. 단기 부채 감소만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보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종목
[특징주]SK이노베이션 14%대 급락···SKIET 흡수합병 영향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1대 0.1174540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14.24% 하락했다. 합병이 재무구조 및 손익 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을 통해 분리막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SKIET는 전기차 시장 둔화로 최근 수익성이 악화됐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2년차···'재무 정상화' 어디까지
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2년차에 접어들며 매출 성장과 생산 안정화를 이뤄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연간의 70%를 차지하고, 가동률도 90%대를 유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나 적자폭이 크게 줄었고, 순자산 결손도 6개월 만에 약 1485억원 감소했다. 수주잔고는 2조343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도시정비
현금 2조 쥔 DL이앤씨···목동·성수·여의도 수주전 출격
DL이앤씨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하반기 목동, 성수, 여의도 등 대형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증가, 부채비율 안정, 현금성 자산 확대 등 건전한 재무지표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이마트, 신세계건설 유상증자···"재무구조 개선 목적"
이마트가 신세계건설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신세계건설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적체, PF 만기 연장 실패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이로 인해 이마트 본체의 재무 부담 역시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식음료
성장은 했는데 남는 게 없다···스타벅스 확장 전략 과제는
스타벅스코리아는 매장 수 확대와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해 매출이 늘었지만, 인건비·임차료 등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비용 급증과 재무 구조 악화, 저가 커피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회복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건설사
신세계건설, 4년 연속 적자···강승협 대표 어깨 무거워졌다
신세계건설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채비율은 494%로 급등했고, 대손충당금 증대와 자본잠식 심화가 재무구조를 악화시켰다. 강승협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이수건설, 영구채 또 발행···재무정상화 '가시밭 길'
이수건설이 1500억원 규모의 영구채 성격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관리에 나섰다. 고금리 조달로 인한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며, 적자와 부채비율 급등 등 경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학봉 신임 대표는 내실 경영과 실적 개선을 위한 시험대에 올랐다.
건설사
쌍용건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후 해외 수주 8배 급등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해외수주 8배 증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달성하며 재무안정성을 확보했다. 두바이·적도기니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국내외 사업 확대,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으로 수주잔고와 신인도를 높였으며, 2025년 매출·영업이익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이 기대된다.
건설사
금호건설, 매출보다 '이익' 택했다···차입금 42% 줄여 체질 전환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실적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개선했다. 외형 확장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에 방점을 둔 전략이 수치로 입증됐다. 금호건설은 5일 공시한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이 뚜렷해졌다. 매출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한 반면,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을 통해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