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장인화. 검색결과

[총 114건 검색]

상세검색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서 박수치는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한 컷

[한 컷]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서 박수치는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방위산업·핵심광물 공급망·AI 혁신 생태계 협력·지역사회 상생 및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호주 경협위 회의 개최···핵심광물부터 안전까지 협력 논의

한 컷

[한 컷]한국-호주 경협위 회의 개최···핵심광물부터 안전까지 협력 논의

(앞 줄 왼쪽부터) 조성한 GS건설 부사장, 빌 페터슨 AKBC 이사,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마틴 퍼거슨 AKBC위원장,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 존 워커 AKBC 부의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청정에너지 전환·방위산업

광양제철소 이어 건설 현장까지···장인화 "통열한 반성, 안전 대책 총력"

중공업·방산

광양제철소 이어 건설 현장까지···장인화 "통열한 반성, 안전 대책 총력"

포스코그룹에서 올해만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광양제철소와 사고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원인 조사를 지시했고, 포스코는 경영진 교체와 비상체제 전환 등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 중이다. 업계는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TF' 신설

산업일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TF' 신설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그룹 안전특별진단 TFT'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안전특별진단 TFT가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