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또 직격..."금융지주 회장 장기 집권, 후계자는 골동품 된다"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집권이 차세대 리더십 부재와 인적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임기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배구조 개선과 이사회 다양성 확보 등 금융산업 전반의 구조 개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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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또 직격..."금융지주 회장 장기 집권, 후계자는 골동품 된다"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집권이 차세대 리더십 부재와 인적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임기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배구조 개선과 이사회 다양성 확보 등 금융산업 전반의 구조 개혁을 예고했다.
건설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윤희영 KCC건설 대표, 3분기 적자전환···연임 변수되나
주택브랜드 '스위첸'으로 알려진 중견건설사 KCC건설의 수장인 윤희영 대표가 내년에도 임기 연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는 등기 임원만 8년째로 오랫동안 회사를 이끌어갔지만 올해 3분기 적자를 내자 그의 연임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건설이 올해 3분기에 7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또 회사의 9월 말 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16억원 줄었다. 공사·분양 실적
“37년 장기집권 끝났다”··· 로베르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누구?
로베르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사임한 가운데 37년 장기 집권한 독재자 무가베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가베 대통령은 지난 1987년 짐바브웨에서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 이외 당의 활동을 불법화해 1당 독제체제를 구축했다. 같은 해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37년 간 집권했다. 그는 지난 1960년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해 인종차별 정책을 취한 영국계 백인 정권에 투쟁했다. 1980년에 정당 애국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