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식 결제 주기 'T+1' 전환 ···"조기 도입보다 치밀한 준비 필요"
국내 자본시장에서 T+1 결제주기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다. 금융투자협회 주최 토론회에서는 거래 위험 감소 효과와 함께 야간 업무 증대, 결제 불이행 리스크, 해외 투자자의 시차 등 현장 부담이 부각됐다. 시스템 인프라와 비용 부담, 선진시장 사례에 대한 비교와 업계의 치밀한 준비 필요성이 강조됐다.
[총 113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주식 결제 주기 'T+1' 전환 ···"조기 도입보다 치밀한 준비 필요"
국내 자본시장에서 T+1 결제주기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다. 금융투자협회 주최 토론회에서는 거래 위험 감소 효과와 함께 야간 업무 증대, 결제 불이행 리스크, 해외 투자자의 시차 등 현장 부담이 부각됐다. 시스템 인프라와 비용 부담, 선진시장 사례에 대한 비교와 업계의 치밀한 준비 필요성이 강조됐다.
보도자료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뉴욕서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NYSE와 MOU 체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세일즈에 나섰다. 뉴욕증권거래소와는 거래시간 연장,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로드쇼를 개최해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와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홍보했다. 실리콘밸리 기술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공지능 등 최신 산업 동향도 파악했다.
증권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주가조작엔 '퇴출', 증권사엔 모험자본 확대
금융감독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1년 동안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과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추진했다.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도입 등을 통해 중대 불공정거래에 대한 수사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이익 환수와 시장퇴출 조치까지 확대한다. 발행어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추가 인가와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시감독 강화와 자산운용사 수탁자 책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증권일반
NYSE 사장 "기술만으론 부족···韓증시 투명·안정·신뢰가 해법"
글로벌 장기자금을 끌어들이려면 기술 혁신에 앞서 안정적인 시장 인프라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통해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린 마틴 NYSE 사장은 장기간의 기술 투자와 DMM·서킷브레이커 등 운영 체계를 소개하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장이 장기투자를 이끄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경제정책
이억원 "저PBR 구조적 문제 공감"···정무위 "코스닥부터 살려야"
국회와 금융당국이 국내 자본시장의 저PBR 문제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공감했으나, 단순히 저PBR 기업의 공시 확대보다 코스닥 시장 침체와 자금쏠림 현상 해소가 더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저PBR 기업의 공시 의무화와 개선계획서 제출, 시장 정상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보도자료
자본시장 대금 5경3129조원···상반기 예탁원 처리액 17.7%↑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경3129조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 활황과 단기사채 발행 증가 등이 원인으로, 매매결제대금과 장외Repo결제대금, 채권기관결제대금 등 주요 결제 규모가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442조원으로 15.7% 늘었다.
경제정책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고개 숙인 자본시장 수장들···李 "보완책 마련하라"(종합)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 원칙 금지, 코스닥 구조혁신, 주주가치 제고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을 저항이 있더라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시장의 관심이 높았으나, 구체적 개선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일반
최운열 회계사회장, 2기 출범···과당경쟁 제재·기본법 제정 추진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증시 재평가 요인으로 회계 투명성 제고를 지목했다. 그는 회계기본법 제정, 감사 시장 내 과당 경쟁 해소, 지자체 회계감사 의무화, 통합 공시 체계 구축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과제와 아울러 AI 확산과 회계사 선발 규모 조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10년 만에 바뀐 스튜어드십 코드···'책임 실질화' vs '자율 위축' 충돌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연기금은 책임투자 성과 제고를 목표로 적용 자산 확대와 이행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ESG 요소를 본격 도입하고,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대폭 늘어난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독립성 침해, 영업비밀 노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세부적 조율을 요구했다. 업계 의견이 추가로 반영돼 최종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도자료
예탁원, 전자등록자산 '1경원' 시대···제도 시행 7년 만에 2배 상승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전자등록 증권 자산 규모가 1경1065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 도입 이후 약 7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자본시장 성장과 상장증권 시가총액 상승, 비상장회사 참여, 신종증권 수용 등이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