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세노바메이트 고성장···SK바이오팜, 연 매출 7067억 '사상 최대'
SK바이오팜이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처방 증가와 마케팅 효과, 그리고 프리캐시플로우를 기반으로 중추신경계와 방사성의약품 등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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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바메이트 고성장···SK바이오팜, 연 매출 7067억 '사상 최대'
SK바이오팜이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처방 증가와 마케팅 효과, 그리고 프리캐시플로우를 기반으로 중추신경계와 방사성의약품 등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에페거글루카곤', FDA서 혁신치료제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이 미국 FDA로부터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됐다. 해당 신약은 임상 2상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으며, FDA로부터 신속 심사 및 우선 심사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치료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삼일제약 '글립타이드정' 사용중지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인 삼일제약의 글립타이드정에 대해 위·십이지장궤양 및 염증 치료 효능을 입증하지 못해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안전성에는 문제없으나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하지 못해 대체의약품 처방을 의료진에 요청하고, 환자와 전문가에게 정보 서한을 배포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연간 매출 4조·영업이익 1조 달성···'사상 최대'
셀트리온이 연간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동시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썼다.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병철 창업회장 '사업보국' 정신 잇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생산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팬데믹 발생 시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해 한국 등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백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오너家 진유림·진인혜, HLB이노 지분 취득···지배력 강화
진양곤 HLB그룹 회장의 자녀인 진유림 이사와 진인혜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전환사채 전환으로 신규 취득했다. 이는 진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배력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로 해석된다. 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의 임상 및 기업설명회(IR) 행보도 그룹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한국MSD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공동 판매
광동제약은 한국MSD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1분기 백신 출시와 함께 마케팅 및 유통을 협력하며,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반영한 고유 혈청형 포함의 신제품으로 백신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반영하고,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 분야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제약·바이오
'임플란트' 후발 주자에서 선봉으로···심기봉 덴티스 창업주의 끈기
덴티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며 임플란트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5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세제 혜택을 제공받게 됐으며, 새로운 신공장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매출과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올해도 위고비·아일리아·펙수클루가 '효자'
종근당은 2023년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펙수클루 매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다만 저마진 도입 품목 확대와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심혈관 신약 후보 CKD-510의 임상 진행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도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