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실패 이력도 박제'···제약·바이오, 파이프라인 '고유 ID' 기준에 술렁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공시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며 파이프라인별 고유 식별번호(ID) 부여를 의무화했으나, 적용 기준과 이력관리 방식에 혼선이 발생했다. 실무진은 삭제 불가 원칙과 장기 관리 등 구체적 세부 기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동시에 언론보도 가이드라인도 정기공시와 연계돼 내부통제 강화 및 자료 일치 여부 점검 등 정보 공개 기준이 엄격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