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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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넘어 전주기 임상까지···정권호 대표, '풀 서비스 CRO' 도약 선언

제약·바이오

소프트웨어 넘어 전주기 임상까지···정권호 대표, '풀 서비스 CRO' 도약 선언

디지털 헬스케어 및 임상 데이터 솔루션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임상시험의 설계와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풀 서비스(Full-service)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6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이앤피메디 커넥트(2026 JNPMEDI CONNECT)'에서 향후 사업 영역과 역할을 임상 전주기로 넓히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정 대표는 "개발 초기의 선택이 이후

"신약개발 성공 공식 바뀐다"···제이앤피메디 커넥트서 '조기 연결·AI' 해법 제시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성공 공식 바뀐다"···제이앤피메디 커넥트서 '조기 연결·AI' 해법 제시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천문학적인 개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열쇠로 '개발 초기 단계의 연결(Early Connection)'과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활용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의료 데이터 플랫폼 및 임상시험 솔루션 기업 제이앤피메디(JNPMEDI)는 6일 'Beyond Boundaries, Better Together(경계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26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규제기관, 학계,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

공소청 요청에···경찰, 삼성바이오 노조 '업무방해 혐의' 재수사

제약·바이오

공소청 요청에···경찰, 삼성바이오 노조 '업무방해 혐의' 재수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상생노조) 조합원이 지난 5월 파업 중 벌인 생산 현장 무단 감시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당초 내렸던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뒤집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노조 측은 경찰의 불송치 처분을 근거로 내부 결집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급 사정기관의 재수사 요구로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일각에선 6일 부분파업 돌입 속 노사 간 법적 공방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는 전망이다. 6일 업계와

SK바이오팜, 신약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성료···'TR-AX' 본격화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신약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성료···'TR-AX' 본격화

SK바이오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약개발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팜은 약 10개월간 진행된 과기정통부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개발 및 실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바이오팜을 비롯해 루닛, 트릴리온랩스, 아이젠사이언스,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기업과 국내 산학·의료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했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1715억 달성···해외 수출 호조

제약·바이오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1715억 달성···해외 수출 호조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해외 시장 성과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15억원,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5%를 달성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수출 비중은 약 48%까지 확대돼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는 6일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사측은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히면서도 생산 공정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단체행동으로 QC(품질관리)·QA(품질보증) 및 생산 부서의 간접지원 직무 중심 조합원 400여 명이 1차로 참여한다. 노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제약·바이오

"신약 기업이 화장품 하면 밸류 깎인다?"···K-바이오, '바이오코스메틱'으로 편견 깬다

"바이오코스메틱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훼손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 기술의 안전성과 효능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는 창구입니다." 5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바이오코스메틱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신약 개발 바이오텍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본업의 가치를 깎는 '외도'가 아닌 신약 플랫폼의 신뢰도를 시장에서 입증하고 기업가치 하방을 지탱하는 실전 전략임을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제약·바이오

[인터뷰]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진료실 문턱을 넘지 못하면 비즈니스는 실패합니다. 의사가 안심하고 처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는 구조를 만든 것이 30만 건 처방의 본질입니다."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이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국내 우울증 전자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뇌신경과학 전문기업이다. 최근 뉴스웨이와 만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대표 제품인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누적 처방 30만건을 넘어서고 반복

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제약·바이오

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셀리드가 마곡 신사옥 건립을 위해 조달했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일반 담보대출로 전환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덜어냈다. 셀리드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목적법인(SPC)인 마곡컨소시엄제일차(주)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일반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대환) 위한 조치다. 신규 대출 채권자는 케이비캐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지씨셀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제도 개편에 발맞춰 특수검사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직영 바이오 물류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씨셀은 4일 보건복지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군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직영 콜드체인 및 바이오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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