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한약사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장 반박···"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 조장"
대한약사회가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의 주장을 반박했다. 원산협이 '약 배송 제한으로 환자 4명 중 1명이 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대한약사회는 공식통계와 배치되는 왜곡된 정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환자의 약국 조제율은 2023년 6월 95.6%, 2025년 12월 92.1%로 나타나 대면진료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배송이 아닌 약사의 전문적 복약지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