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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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아나필락시스 응급치료제 '에피큐패취' 임상 1상 IND 신청

제약·바이오

쿼드메디슨, 아나필락시스 응급치료제 '에피큐패취' 임상 1상 IND 신청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아나필락시스 응급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피큐패취(EpiQ Patch)'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상명이노베이션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개발 과업이다. 쿼드메디슨은 파트너사의 개발 수요에 맞춰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적용하고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을 수령하는 사업 모델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IND 신청으로

HLB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 美 이어 유럽 품목허가 신청

제약·바이오

HLB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 美 이어 유럽 품목허가 신청

HLB가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임상 'ReFocus'의 데이터에 기반해 진행됐으며, FGFR2 억제제의 높은 선택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추가로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ReFocus202'를 병행하며 적응증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다산제약, 'AI 인재' 육성에 15억 투입···단국대와 '제조·품질 AX' 협업

제약·바이오

다산제약, 'AI 인재' 육성에 15억 투입···단국대와 '제조·품질 AX' 협업

다산제약이 단국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과 제약·바이오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에 본격 돌입한다. 14일 다산제약은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단국대의 핵심 매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향후 4년간 다산제약은 총 1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제약 제조·품질관리(QA)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코어라인소프트, AI 폐결절 진단 '에이뷰' 日 승인···현지 공략 가속화

제약·바이오

코어라인소프트, AI 폐결절 진단 '에이뷰' 日 승인···현지 공략 가속화

의료 인공지능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PMDA로부터 흉부 CT 기반 폐결절 검출 솔루션의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일본 내 한국 기업 최초 사례로, 글로벌 기준 네 번째에 해당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해 일본에서 뷰노의 흉부 CT AI 솔루션 자산을 인수하고, 현지 영업망을 통해 약 80개 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제약·바이오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Head of Viatris Japan and Korea)를 맡아 양국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괄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한국과 일본 시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양국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아트리스는 양국

"당신의 뇌 나이는 00세입니다"··· 딥노이드, '뇌 위축·혈관 위험' 한 번에 잡는다

제약·바이오

"당신의 뇌 나이는 00세입니다"··· 딥노이드, '뇌 위축·혈관 위험' 한 번에 잡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뇌 MRI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87개 구조별 부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식약처 1등급 승인을 받은 후 첫 현장 시연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반인과 의료진이 뇌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상담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딥노이드는 국내 비급여 및 검진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펫 케어' 소통 행보 눈길···반려동물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펫 케어' 소통 행보 눈길···반려동물 시장 공략

유유제약은 반려동물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공략하며, 유원상 대표의 개인 팟캐스트 채널 'Robert's YUniverse'를 런칭했다. 이 채널은 K-컬처, 글로벌 비즈니스, 그리고 프리미엄 펫 케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전반을 다룬다. 특히 반려동물 건강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최신 연구와 산업 통찰을 제공하며, 이는 회사의 미래 먹거리 전략과도 연관되어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KCR2026' 개막···높아진 위상 뒤 진료 위축 우려

제약·바이오

대한영상의학회, 'KCR2026' 개막···높아진 위상 뒤 진료 위축 우려

대한영상의학회는 정부의 영상검사 수가 인하 및 의료장비 인력 기준 완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러한 정책이 일차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합리한 인하 기준과 불완전한 재촬영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AOCR 2029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GE헬스케어, 환자 중심 AI 영상의학 솔루션 제시

제약·바이오

GE헬스케어, 환자 중심 AI 영상의학 솔루션 제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AI·디지털 영상 솔루션을 발표하여 의료진의 판독 효율을 높이고 환자 부담을 줄였다. 특히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전극선 없이 촬영 가능한 'ECG-LESS-Cardiac' 기술을, MR 분야에서는 'SONIC DL'과 'AIR Recon DL'을 소개했다. 유방 초음파에서는 '인비니아 에이버스 프리미엄'을 통해 치밀유방 암 발견률을 55%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범용 초음파와 진단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삼성메디슨, KCR 2026서 '영상의학 진단 정확도' 해법 제시

제약·바이오

삼성메디슨, KCR 2026서 '영상의학 진단 정확도' 해법 제시

삼성메디슨이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단순 기기 스펙 경쟁을 넘어 임상 현장의 검사 시간 단축과 판독 정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영상진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8일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앞세운 '간 토털 솔루션(Liver Total Solution)'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방간부터 간 섬유화, 조직 점성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파악하는 다중 파라미터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검사자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줄이고 병원 워크플로우를 대폭 개선한 점을 임상 데이터로 증명했다. 간 탄성도를 측정하는 'EzSWI' 기술은 관심영역(ROI)을 자동 지정해 시술자 개입을 최소화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정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적용했을 때 진단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검사 시간을 기존 대비 약 55%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정량 진단의 객관성도 개선했다. 딥러닝 기반 지방간 정량 기술 'DeepUSFF'는 표준 진단법인 MRI-PDFF와의 높은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경미·중등·중증 전 단계에서 90%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확보했다. 여기에 간 조직의 점성 특성을 측정하는 'S-Viscosity'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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