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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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제약·바이오

셀리드, 마곡 신사옥 PF를 담보대출로 전환···만기 내년 11월까지 연장

셀리드가 마곡 신사옥 건립을 위해 조달했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일반 담보대출로 전환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덜어냈다. 셀리드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목적법인(SPC)인 마곡컨소시엄제일차(주)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일반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대환) 위한 조치다. 신규 대출 채권자는 케이비캐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지씨셀, '검체 수가 개편·구분지급' 선제 대응···물류망·특수검사로 시장 공략

지씨셀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제도 개편에 발맞춰 특수검사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직영 바이오 물류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씨셀은 4일 보건복지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군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직영 콜드체인 및 바이오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검체

실적 반등에 기술수출까지···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의 '내실 경영'

제약·바이오

실적 반등에 기술수출까지···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의 '내실 경영'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의 해외 현지 생산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2024년 이제영 대표 취임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부광약품이 주력 품목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부광약품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사우디 내 기술수출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

HLB 간암 신약 병용요법, FDA 본심사 시작···내년 4월 판가름

제약·바이오

HLB 간암 신약 병용요법, FDA 본심사 시작···내년 4월 판가름

HLB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재심사 관문에 본격 진입했다. 서류 보완 후 재도전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으면서 이르면 내년 4월 초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 건에 대해 본심

부광약품, 사우디 나사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21년 만의 자체 신약 성과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사우디 나사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21년 만의 자체 신약 성과

부광약품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산업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의 정책 흐름을 공략해 21년 만에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L/O)을 이뤄냈다. 부광약품은 사우디 리야드에 본사를 둔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에 대한 기술수출 및 현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딜은 2005년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 이후 부광약품이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한다. 셀트리온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모방이 아닌 기존 글로벌 빅파마의 2중·3중 작용제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제'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4일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전문 학회 'TID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제약·바이오

[인터뷰]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에서 ORR 38.9%, CR 27.8%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절반의 방사선량으로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 플루빅토를 대체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대윤 대표는 4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방사성의약품 산업의 성공을 위해 공급망 구축, 생산 거점 확보, 규제 정비를 필수 과제로 꼽았다.

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제약·바이오

[인터뷰]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5600억 규모 파트너십 맺어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5600억 규모 파트너십 맺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와 손잡고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모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SB2(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명 렌플렉시스)' 및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제품명 에티코보)'에 대한 미국 시장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반환 의

LG화학, 美 리듬과 '비바멜라곤' 계약 개정···총 8.5억 달러로 '3배' 확대

제약·바이오

LG화학, 美 리듬과 '비바멜라곤' 계약 개정···총 8.5억 달러로 '3배' 확대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 신약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기술수출(L/O) 계약 규모를 종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했다. 글로벌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토대로 계약금을 대폭 늘리고 마일스톤 조건을 완화해 조기 현금 창출력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LG화학은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사)와 경구용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작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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