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글로벌 임상 4각 편대'로 증명한 플랫폼의 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한 파이프라인 SOT106이 미국 FDA 1/2상 승인을 받아 글로벌 임상 진입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승인은 파트너사 소티오 바이오텍과 함께 하버하며 파트너십을 통한 비용 절감, 리스크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LRRC15 양성 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은 향후 성인에 이어 청소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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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글로벌 임상 4각 편대'로 증명한 플랫폼의 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한 파이프라인 SOT106이 미국 FDA 1/2상 승인을 받아 글로벌 임상 진입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승인은 파트너사 소티오 바이오텍과 함께 하버하며 파트너십을 통한 비용 절감, 리스크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LRRC15 양성 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은 향후 성인에 이어 청소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딥노이드, 'KCR 2026'서 흉부·뇌 영역 연구 초록 8편 채택
딥노이드는 자사 의료AI 임상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채택된 연구는 흉부와 뇌 영역에서 AI가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 일관성을 높이는 효과를 임상 데이터로 입증했다. 초록 외에도 뇌신경혈관 영상 심포지엄과 생성형 AI 기반 의료 솔루션, 의료기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김경옥 씨 별세, 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 전 대한약사회장,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복자·희순·희자 씨 모친상, 김혜경 씨 시모상, 윤석기·김정환 씨 장모상, 원소윤·정윤 씨 조모상 =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1차 장지 서울추모공원·2차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원.
제약·바이오
엠브릭스, 80억 시리즈B 유치···'체내 생성' CAR-T 임상 진입 시동
엠브릭스가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80억원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고, 독자 개발한 내비바디 플랫폼을 통한 생체 내 CAR-T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한다. 주요 파이프라인 MIC-001은 T세포 표적 전달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도전하며, 확보 자금은 임상시험 준비, 안전성·유효성 검증 및 생산공정 개발에 투입된다.
제약·바이오
키트루다·엔허투 다음은 '유전자'··· 알테오젠, 빅파마가 넘지 못할 벽 쌓았다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최대 4조4165억원 규모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 독점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알테오젠은 사노피, MSD, 아스트라제네카, GSK, 바이오젠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하며 피하주사 플랫폼을 항체 치료제에서 유전자 치료제까지 확장했다. 경쟁사 할로자임 특허 무효 판정으로 외부 위험도 줄었다.
제약·바이오
'실패 이력도 박제'···제약·바이오, 파이프라인 '고유 ID' 기준에 술렁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공시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며 파이프라인별 고유 식별번호(ID) 부여를 의무화했으나, 적용 기준과 이력관리 방식에 혼선이 발생했다. 실무진은 삭제 불가 원칙과 장기 관리 등 구체적 세부 기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동시에 언론보도 가이드라인도 정기공시와 연계돼 내부통제 강화 및 자료 일치 여부 점검 등 정보 공개 기준이 엄격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올릭스 美 자회사, 원형 mRNA 제조 플랫폼 특허 출원
올릭스의 미국 자회사 올릭스 US가 원형 mRNA 제조 플랫폼 기술의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항원 및 치료용 단백질 발현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효소로 양 끝을 이어 붙여 복잡한 공정을 단순화하고 고순도·고수율의 원형 mRNA 생산을 실현했다. 해당 기술은 암백신 등 다양한 치료제 상용화에 적용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차기 수장 3파전···'순혈' 이병만·유재천 vs 'R&D 전문가' 김열홍
유한양행이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수장 인선에 나선다. 이병만 경영관리본부장, 유재천 약품사업본부장, 김열홍 연구개발 총괄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내부 승진 전통과 외부 영입 인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일부에서는 공동대표제와 회장직 신설을 통한 경영 시나리오도 논의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샤페론, 차세대 항암제·아토피 신약 전략 발표
면역 혁신신약 개발 기업 샤페론이 최근 개최된 '서울대학교병원 기술사업화 콘퍼런스'에서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피디락산(PdRaxane)'의 전임상 결과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상업화 전략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PdRaxane은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nab-paclitaxel) 나노입자 표면에 이중특이성 나노바디인 'PdXivab'을 비공유 결합 방식으로 결합한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고질적 한계로 꼽히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돌입···2.7조 메가딜 속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은 스위스 SPC를 통해 발행주식 전량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전량 응모를 확약했다. 국내 바이오 M&A 사상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