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청소년건강 만화 공모전 대상에 이다현
몸속 두 개의 폐는 친구 사이다. 담배가 꽂혀있는 폐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나에게 꽂혀있는 담배가 우리 모두를 망치는 것 같아.” “걱정마, 내가 담배 뽑아줄께” 결국, 꽃혀있던 담배를 뽑아준 친구의 도움으로 두 개의 폐는 모두 건강해진다. 이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담배, 술, 비만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꺠우기 위해 ‘청소년 건강인식’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청소년 건강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다현(서운중 1)양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