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우리은행, 수자원공사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맞손 우리은행과 한국수자원공사가 폴란드지점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및 유럽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상수도시설 재건 금융지원, 동유럽 신규 사업 발굴,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한 실질적 성과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