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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4478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주력 제품인 프롤리아주와 글리아티린 매출은 각각 33.3%, 29.3% 감소했으나, 위고비가 단숨에 최대 매출 품목으로 올라서며 이 공백을 메웠다. 다만 원가율 상승과 기존 품목의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 경쟁 등은 과제로 남았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노바티스와 공동 개발 중인 CKD-510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종근당 1분기 영업익 176억원···위고비·아일리아 효과에 ↑

제약·바이오

종근당 1분기 영업익 176억원···위고비·아일리아 효과에 ↑

종근당은 2024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7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36.9% 증가했다.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도입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연구개발비 감소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기존 제품 매출은 감소했으나 신제품이 실적을 상쇄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점안제 명가의 변신···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이어 '먹는 위고비' 승부수

제약·바이오

점안제 명가의 변신···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이어 '먹는 위고비' 승부수

삼천당제약이 유럽 소재 제약사와 먹는 GLP-1(세마글루티드) 제네릭의 11개국 독점 판매·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3,000만유로, 판매 순이익 60% 배분 구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점안제 위주 기업에서 플랫폼 기술 도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위고비 경구제 출시 한 달 만에 '꼼수 복제약' 논란···특허 공방 격화

제약·바이오

위고비 경구제 출시 한 달 만에 '꼼수 복제약' 논란···특허 공방 격화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동일 성분을 포함한 복제 조제약을 대량 판매한 힘스앤허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에 나섰다. FDA 승인받지 않은 조제약 유통과 저가 알약 판매가 논란을 부추기며, 비만약 시장과 제약사 주가에 큰 충격을 줬다. 소송 결과는 GLP-1 시장 구조 변동과 향후 가격·공급 경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종근당, 올해도 위고비·아일리아·펙수클루가 '효자'

제약·바이오

종근당, 올해도 위고비·아일리아·펙수클루가 '효자'

종근당은 2023년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펙수클루 매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다만 저마진 도입 품목 확대와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심혈관 신약 후보 CKD-510의 임상 진행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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