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오늘 출시 심포지엄 개최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투약 비용을 12만9000원으로 책정, 위고비 대비 37%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약 지속성을 높인다.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2027년 매출은 1287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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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오늘 출시 심포지엄 개최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투약 비용을 12만9000원으로 책정, 위고비 대비 37%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약 지속성을 높인다.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2027년 매출은 1287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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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는 '반값', 위고비는 '급여화'···비만약 경쟁 새 국면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치료제 '에페'가 이달 말 12만9800원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4주분 공급가로 초기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의 건강보험 급여를 신청 중이며, 이는 고도비만 환자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운자로와 함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치열한 가격 경쟁을 맞고 있다.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4478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주력 제품인 프롤리아주와 글리아티린 매출은 각각 33.3%, 29.3% 감소했으나, 위고비가 단숨에 최대 매출 품목으로 올라서며 이 공백을 메웠다. 다만 원가율 상승과 기존 품목의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 경쟁 등은 과제로 남았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노바티스와 공동 개발 중인 CKD-510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1분기 영업익 176억원···위고비·아일리아 효과에 ↑
종근당은 2024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7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36.9% 증가했다.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도입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연구개발비 감소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기존 제품 매출은 감소했으나 신제품이 실적을 상쇄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종근당, 위고비 효과 본격화 기대···목표가 11만원
키움증권이 종근당의 위고비 매출 반영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4%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글리아티린 심의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여부 등 하반기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제약·바이오
점안제 명가의 변신···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이어 '먹는 위고비' 승부수
삼천당제약이 유럽 소재 제약사와 먹는 GLP-1(세마글루티드) 제네릭의 11개국 독점 판매·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3,000만유로, 판매 순이익 60% 배분 구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점안제 위주 기업에서 플랫폼 기술 도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위고비 경구제 출시 한 달 만에 '꼼수 복제약' 논란···특허 공방 격화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동일 성분을 포함한 복제 조제약을 대량 판매한 힘스앤허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에 나섰다. FDA 승인받지 않은 조제약 유통과 저가 알약 판매가 논란을 부추기며, 비만약 시장과 제약사 주가에 큰 충격을 줬다. 소송 결과는 GLP-1 시장 구조 변동과 향후 가격·공급 경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무엇이 다를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대표적이다. 위고비는 GLP-1 단일 작용,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이중 기전으로 체중감량 효과에서 차이를 보인다. 임상에서 마운자로가 더 높은 평균 감량율을 입증했다. 다만 치료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별 차이가 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올해도 위고비·아일리아·펙수클루가 '효자'
종근당은 2023년 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펙수클루 매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다만 저마진 도입 품목 확대와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심혈관 신약 후보 CKD-510의 임상 진행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도 강화되고 있다.
증권일반
'한국판 위고비'로 주가 활활... 한미약품, 간질환 신약으로 대장주 도전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성공으로 주가가 급등했다가 단기 조정을 겪었으나, 연내 간질환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등 추가 성장 모멘텀이 남아 있다. 미래 성장 가치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