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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3일) 발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31) 씨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의 뜻에 따라 가수 우혜미의 발인이 비공개로 치러진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앞서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어젯(21일)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
MJ, 신곡 ‘술잔을 비우고’ 발표··· ‘보코’ 출신 우혜미 ‘지원사격’
감성랩퍼 MJ가 신곡을 발표했다.3일 MJ 소속사 로켓탄컴퍼니 측은 “MJ의 신곡 ‘술잔을 비우고’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술잔을 비우고’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술잔을 비우고’는 MJ의 대표곡 ‘내맘을 아냐고’의 작곡가 함승효와 MJ가 공동작곡한 곡. 섬세하고 사실적인 가사에 절제와 폭발을 넘나들며 감정을 표현해내는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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