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실적 반등' 우리금융, 충당금 털고 자존심 회복···2분기 순익 '1조 클럽' 복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성장과 기업대출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순이익 1조원대 복귀와 비이자이익 증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주요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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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실적 반등' 우리금융, 충당금 털고 자존심 회복···2분기 순익 '1조 클럽' 복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성장과 기업대출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순이익 1조원대 복귀와 비이자이익 증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전년비比 7.4%↑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은행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도약 속도···임종룡 "고객 확보" 특명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하반기 고객 기반 확대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증권·보험 편입과 함께 고객 확보, 생산적·포용금융, AI 적용, 계열사간 시너지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본격화하고, 금리 상승 대비 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스타트업 '발굴부터 IPO까지'···생산적금융 '원팀 시너지'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발굴부터 기업공개(IPO)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생산적금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투자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노랩, CVC 펀드 등 단계별 지원을 확충했다. 231개 스타트업 발굴·육성, 비수도권 지원 확대 등 모험자본 공급과 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일반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 교환비율' 이견···우리금융 "안정적 주주환원으로 보답"
동양생명의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 계획이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주주들은 교환비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양측 경영진은 외부 자문과 위원회를 통한 산정의 적절성을 주장했다. 지분 희석 방지 대책과 주주환원 정책 등이 제시된 가운데, 7월24일 주주총회와 금융당국 심사 등 남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임종룡, 22일부터 일본·대만서 IR···신규 투자자 발굴 나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IR을 실시하고 신규 투자자 발굴에 나섰다. 이번 IR에서 중장기 성장전략,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안 등을 직접 설명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로 그룹의 성장과 수익 기반 다변화를 강조했다. 또 자본력 강화와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한 적극적 소통에 나섰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10조원 증액···총 90조원 규모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산적 금융 9조4000억원, 포용금융 6000억원 등 총 10조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실물경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중금리대출 등 포용금융으로 중저신용자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계열사를 통한 다양한 상품 공급 및 정책 실행도 병행한다.
금융일반
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 사회공헌 실태 조사···4대 금융지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광고 업무 집행 현황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상업적 성격의 광고나 행사가 부적절하게 사회공헌 비용으로 처리된 사례가 있는지 집중 점검 중이며, 이번 조사는 신한·KB·하나 등 4대 금융지주 및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권의 공공성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
보험
동양생명, 실적 부진 지속···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시험대
동양생명이 실적 부진을 이어가며 우리금융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부담을 주고 있다. 1분기 순이익과 투자손익은 급감했으나 보험손익과 지급여력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시장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시너지와 내년 도입되는 자본 규제가 중장기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원···전년 동기比 2.1%↓
우리금융지주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했다. 비이자이익과 수수료수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우리투자증권 대규모 증자, 비과세 배당 등 통해 주주가치와 수익구조 다변화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