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호조···연간 수주 목표 '눈앞'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9%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생산효율 개선,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잔고 반영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다. 해양플랜트 등 신규 사업과 디지털·AI 기술 도입으로 하반기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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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호조···연간 수주 목표 '눈앞'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9%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생산효율 개선,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잔고 반영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다. 해양플랜트 등 신규 사업과 디지털·AI 기술 도입으로 하반기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보도자료
신한금융, 2분기 순이익 1조8201억원···전년比 12.2%↑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증시 호황과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3조442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19.7% 늘었다. 이자이익 및 자산건전성 개선, 대손충당금 감소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계열사별 차별화된 성과와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도 병행됐다.
보도자료
OCI, 반도체 소재·화학 회복에 웃었다···2분기 흑자 전환
OCI는 2분기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과 기초화학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4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클로르알칼리,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판매 증가와 가격 상승,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등 수익성 향상이 실적을 견인했다. 카본케미칼 부문 매출과 전도성 카본블랙 생산능력도 확대하며, 웨이퍼 재생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목
[특징주]"역대 최대 실적도 안 통하네"···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잠정실적을 발표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전기전자 업종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700억원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다.
중공업·방산
LIG D&A, 천궁-Ⅱ 앞세워 '호실적'···1분기 영업익 56%↑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7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1% 증가했다. 매출도 1조1679억원으로 28.7% 늘었으며, 순이익은 69.4% 급증했다. UAE 천궁-II 수출 등 방산 부문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 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부문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전체 수출 매출 비중이 14%p 이상 확대됐다.
중공업·방산
K-건설기계, 1분기 '온도차'···HD건설기계 급등·두산밥캣 숨고르기
HD건설기계는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효과와 원가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 반면, 두산밥캣은 소형장비 중심, 북미 시장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지역·제품별로 회복세 편차가 나타났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수주잔고 40조' 시대 열었다···1분기 영업익 6389억 '순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40조원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2030년까지 연평균 15~20% 고성장이 예상된다. 해외 수출 확대, 한화오션 등 자회사 실적 호조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고 있다. 방위비 증가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70억원···전년比 0.3%↑
금호타이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금호타이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78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3% 늘었다. 순이익도 1034억원으로 0.4%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고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에너지·화학
OCI, 1분기 '카본 호조' 실적 개선···2분기 회복 기대
OCI는 사업구조 개편과 카본케미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1%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 소재 부문은 일시적인 변수로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는 정기 보수 종료와 업황 개선 효과로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소재 생산능력 확대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관세·수요 둔화···작년 영업익 전년比 21%↓
두산밥캣은 2023년 매출이 8조7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686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1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으며, 이사회에서 1주당 500원 배당과 연간 총 배당금 1700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