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분기 '독주' 신한카드, 그룹 내 기여도 후퇴 왜?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으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유일하게 그룹 내 이익 기여도가 감소했다. 주된 원인은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이며, 신한금융지주의 최대 실적 경신에 비해 카드부문 성장세가 미미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방어에 주력할 방침이다.
[총 657건 검색]
상세검색
카드
2분기 '독주' 신한카드, 그룹 내 기여도 후퇴 왜?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으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유일하게 그룹 내 이익 기여도가 감소했다. 주된 원인은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이며, 신한금융지주의 최대 실적 경신에 비해 카드부문 성장세가 미미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방어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2534억원···전년比 2.8%↑
신한카드는 상반기 순이익 25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신용카드 매출 증가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실적 개선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법인시장 공략과 해외법인 실적 확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 강화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카드
박창훈號 신한카드, 수익성·노사 갈등 '이중 과제'
신한카드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조달금리 상승, 연체율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PLCC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구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조직 슬림화 및 인사 개편으로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으나, 순이익 감소와 노조와의 갈등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
카드
신한 vs 삼성, 개인 신판 점유율 0.3%p차···1위 경쟁 격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개인 신판 시장에서 0.3%p 내외의 점유율 차이로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최근 삼성카드가 PLCC 제휴 확대 및 신규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격차가 크게 줄었으나, 신한카드는 여전히 전체 회원 수와 안정적인 결제 규모를 바탕으로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양사의 카드시장 경쟁은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카드
카드슈랑스 규제 완화에도 '회의론'···수수료 확대 효과 '미미'
카드슈랑스 규제 완화 이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누적 모집액이 각각 17억원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계 보험사 상품의 판매 비중이 국내 보험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카드사별로 계열 보험사와의 협업 온도차가 뚜렷했다. 규제 완화에도 시장 위축 영향으로 카드슈랑스 수수료 수입 확대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카드
[카드사 글로벌 전략 온도차]해외서 길찾은 신한·KB···실적 개선 '가속'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국내 카드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현지 금융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자본 투입이 성과로 이어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실적이 두드러졌으며, 일부 국가는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보도자료
신한카드, 미화 4억 달러 변동금리부채권 포모사본드 발행
신한카드는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 최초로 미화 4억달러(한화 약 6132억원)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 포모사본드를 공모 발행했다. 3.5년 만기, SOFR에 0.82%를 더한 금리로 결정됐으며, 수요예측에 발행액 4배가 넘는 자금이 몰렸다. 프라이싱 과정에서 33bp 절감하며 성공적으로 발행한 이번 채권은 대만과 싱가포르에 상장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신한카드,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전액 새도약기금에 매각
신한카드는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사 지분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상록수 출자사들의 소극적 대응 논란 이후 추진된 것으로, 연체자 추심 즉시 중단과 채무조정, 상환 불가자의 채권 자동 소각 등을 포함한다.
카드
신한카드, 성과급 반납 각오까지···선두권 사수 총력
신한카드가 삼성카드와의 순이익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사이, 3위 KB국민카드가 바짝 추격하며 2위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희망퇴직과 영업소 재편 등 구조조정, PLCC 출시에 이어 AI 결제 혁신에 나서며 수익성 회복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카드
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9%↓
신한카드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9% 줄어든 115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1조7061억 원으로 15.6% 늘었으나, 희망퇴직 등으로 판관비가 14.5% 증가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연체율은 1.3%로 안정적이다.